[교사론] 바람직한 교사의 모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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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의 시각에서의 바람직한 교사의 모습은 첫째로, 교사의 인성을 들수 있다.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는 모습을 통해 피교육자는 가치관 및 성격등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이 교사의 인성이라는 것이다. 교사의 가르치는 모습을 통해 피교육자는 자신도 모르게 그를 닮아가는 부분이 생긴다. 예를 들어 엄한교사의 제자는 후일 자신이 또다른 누구를 가르칠 때 자신도 모르게 그런 모습을 가지고 가르치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주관이 뚜렷한 교사의 제자는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가르쳐야 하는걸 당연스레 생각할것이고, 그렇지 못한 교사의 제자는 교육하는데 자신의 주관보다는 이론에만 집착할 것이다. 둘째로 교사로서의 능력을 들수 있다. 물론 피교육자의 학습욕구에 따라 결과에 있어 차이가 있겠지만, 피교육자는 모두 학습의욕이 가득차있다고 가정할 때 그들의 학습능력을 결정짓는건 교사의 능력에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에 있어서 무미건조하게 공부를 하는것보다 긴장된 상태에서 흥미를 가지고 공부를 하면 후자의 것이 학습능력이 크다는 것은 말로 설명을 하지않아도 누구나 잘 알수 있을 것이다. 그렇듯, 교사가 피교육자에게 얼마나 흥미를 유발시키며 지식을 전달할수 있느냐를 결정짓는건 교사의 능력에 달려있다고 볼수 있다. 셋째로, 교사로서의 자질이다. 교사로서의 자질은 교육을 하면서 피교육자를 얼마나 원하는 방향으로 잘 이끌수 있는지 하는 것이다. 교사의 입장에서 미덕을 가르치던, 악덕을 가르치던 또는, 남을 돕고 살라고 가르치는던 도둑질을 가르치던 어떤걸 가르치던간에 피교육자가 가르침대로 잘 따르고 의도대로 행하고 있다면 그건 교사로서의 자질은 있는 것이다. 넷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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