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철학자들의 문화관 - 에른스트 카시러의 문화관 - 언어 상징 신화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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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철학자들의 문화관
에른스트 카시러의 문화관
언어 상징 신화를 중심으로 -
1. 에른스트 카시러의 생애
에른스트 카시러(Ernst Cassirer)는 유대계의 독일 철학자이다. 1874년 브로츠 와프에서 태어났다. 법률, 독어학, 근대문학사를 배웠으며 1896년부터 코헨 밑에서 철학을 배우고 1899년 졸업하였다. 1906~1920년까지<근세의 철학과 과학에서의 인식문제>를 연구하였고, 1906년 베를린에서 강사로 지냈으며, 1919~1933년 함부르크의 교수로 지냈다. 자신의 유명한 저서로 상징형식(象徵形式)의 철학이 있고 1923~1929년 까지 집필활동에 힘썼다. 후에 나치스 정권에 쫓겨 스웨덴, 영국을 거쳐 미국으로 가서 예일. 컬럼비아에서 가르쳤다.
2. 에른스트 카시러의 철학
a. 카시러의 철학은 독일 관념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관념론 - 이론적이건 실천적이건, 관념 또는 관념적인 것을 물질적인 것 보다 우선으로 보는 입장.
B. 칸트의 영향을 받음 - 인간 인식의 한계를 지적함 칸트는 인간의 감성과 오성에 의해 세계가 구성된다고 주장, 이러한 방식을 카시러는 언어이해에 적용하고 있음. 인간의 언어와 상징적인 기능이 신화나 종교를 구성한다고 말함.
3. 카시러가 생각한 인간이란 무엇인가….?
a. 현대 비합리주의의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성적 동물’ 이라는 인간의 정의는 그 힘을 잃지 않았다. 그러나 카시러는 이성이라는 말이 인간문화 생활의 여러 형태를 이해하기에는 부적당하다고 생각했다. 모든 인간문화는 상징적 형태이기에 이성적 동물로 정의하는 대신, 인간을 ‘상징적 동물’ - 인간의 문화는 인간 활동의 소산, 인간의 상징적 기능의 소산.
b. 생물학자 윅스킬의 도식 - 모든 동물의 종에서 볼 수 있는 수용계통과 운동계통 사이에서 카시러는 인간에게 있어 ‘상징계통’이라 할 수 있는 제 3의 연결물을 들추어 내고 있다.
여기서 잠깐!
“symbol” 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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