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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세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와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와 ‘세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란 책을 읽어 보았다.이 책은 둘 다 ‘홍세화’라는 저자의 책이다.홍세화.아직도 자신을 사회주의자라, 이론적인 바탕이 부족한 감성적인 사회주의자라 당당히 애기하는 사람이다. 대학에 들어와 처음으로 책이라
4페이지 | 1,000원 | 2007.05.16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를 읽고나서
택시운전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면서 망명생활중. 1995년 자서적 고백인발간. 1997년 『르 몽드』에 실린 기사묶음인번역. 1999년 문화비평 에세이발간. 2000년 단행본 , 격월간
18페이지 | 1,900원 | 2015.03.29
[독후감]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홍세화]
나는 프랑스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프랑스라는 나라의 문화와 우리 나라의 문화차이, 그리고 프랑스가 왜 예술의 나라라고 불리는 지도 알 것 같았다. 프랑스는 눈에 보기에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고 또 그렇게 만들려고 한다. 예를 들어 포도주를 따를 때 잔을 끝까지 채우지 않고 반 정도에서
1페이지 | 400원 | 2004.06.08
요약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
좌우 동거 정부 절대로 같이 할 수 없는 것을 붙여 놓고 프랑스는 갈등, 아슬아슬한 균형, 그리고 파국까지 즐기고 있었다. 그와 더불어 한국, 우리나라의 남북이 갈라진 한반도의 모습을 그들은 즐겼다. 지은이는 울분을 참을 수 없었고 나 또한 그러했다. 지은이가 만난 불가리아인 그가 말한 대륙이웃
15페이지 | 1,700원 | 201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