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스승(교수)님께 보내는 감사의 편지

교수, 무전(無錢) 강사35699.3.16현장르뽀 - 지금 동대문에서 무슨일이35799.3.23방송개혁 어디로 가는가?35899.3.30게임, 게임방, 게임토피아35999.4.6사회지도층, 그들만의 결혼식36099.4.13인간복제시대 - 당신을 복제해드립니다!36199.4.20슬픈 벚꽃놀이, 아빠의 분신내게 검열을 해봐?36299.4.27성형수술의 함정무법천지 무도학원36399.5.11이단파문, 이재록 목사! - 목자님, 우리 목자님!36499.5.18 80년 5월 광주, 이 얼굴들을 아십니까?365

님의 침묵(沈默) 39. 한용운 이별은 미(美)의 창조40. 한용운 알 수 없어요 41. 한용운 나룻배와 행인(行人) 42. 한용운 당신을 보았습니다 43. 한용운 복종(服從) 44. 한용운 정천 한해(情天恨海)45. 한용운 찬송(讚頌) 46. 한용운 타고르의 시(詩) GARDENISTO를 읽고 47. 한용운 명상(冥想) 2. 식민지 현실의 폭로와 저항의 의지* 이해의 길잡이48. 이상화(李相和) 나의 침실로 49. 이상화 가장 비통한 기욕(祈慾) 50. 이상화 통곡(痛哭) 51.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님 모시고 구수회의깨나 하는 모양이다. 이런 창조적인 叛骨들이 판을 벌이고 있으니, 우리는 그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다가 조일마피아의 앞날을 위하여 멀리서나마 명복을 빌어 보자.어떤 강자에게도 천적은 있습니다. 광수생각■베스트셀러 진단■우리들의 누이 O양을 위한 편지 미국에 가 있다는 우리의 사랑스런 미스 코리아 오양. 먼저 말하지만 당신은 결코 죄인이 아닙니다. 당신이 선발될 때 당신은 분명히 미혼이었고, 또 Virgin Korea를

님들이 왜 안달이 안 나시겠는가 말이다. 그러니 정부가 내려보내는 구호는 어디까지나 구호에 그치고 우리 나라 현장교육은 맨날 그 모양 그 꼴이 아닌가. 이제 교육자치제가 시행되면 그나마 음성적으로 시행되던 그러한 정책들이 아예 양지로 나와 그 지방의 학교와 교사들을 닥달하게 될 것이다. 시험을 쉽게 출제하라. 수행평가에 웬만하면 만점을 주어라. 출결석 상황 표시에 엄격하지 말라. 행동발달에는 항상 긍정적인 언사를 사용하라. 모두가

교수한국사)참고문헌이완용, 경고문, 매일신보, 1919. 4. 8, 5. 30.大垣丈夫 編, 朝鮮紳士大同譜, 1913.小松綠, 朝鮮倂合之裏面, 中外新論社, 1920.김명수, 일당기사, 일당기사출판사, 1927.박제순을사조약 체결 도장을 찍은 외교책임자朴齊純, 1858∼19161894년 갑오농민전쟁 당시 충청감사로 농민군 진압. 1905년 외부대신으로을사조약 체결. 1910년 한일합병 후 자작, 중추원 고문, 경학원 대제학외교통의 관료로 성장정4위 종1품 훈1등 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