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터 발라프_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보잘것없이 발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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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출간된 그 어떤 책도 이 책만큼 전대미문의 사회적 폐단에 관해 이토록 활발한 정치적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그럼으로써 노동계 내에서 광범위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낸 책은 없었다.(p.374)”
- 목차
-
1.권터발라프 생애
2.책 내용
-기획의도
-서사전략
-내용요약
3.책이 출간된 후
4.참고문
- 본문내용
-
르포르타주(르포)는 쉽게 말해 보고기사 또는 기록문학이다. 어떤 사회현상이나 사건에 대한 단편적인 보도가 아니라 기자와 같은 보고자가 자신의 학식과 견문을 바탕으로 심층취재하고, 대상의 에피소드를 포함시켜 종합적인 기사로 완성하는 데서 비롯되었다. 쉽게 말해 리포터가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내용을 목격자나 증인의 관점에서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저널리즘 특성을 지닌 형식이다.
대표적인 르포 작가 귄터 발라프가 쓴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보잘것없이』 또한 그렇다. 귄터 발라프는 직접 ‘대상’이 되어 대상들 사이에서 현장을 체험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에피소드를 만들어 종합한 것이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보잘것없이』인 것이다. 때문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귄터 발라프가 이동한 현장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사건을 볼 수 있다. 또한 사건보고 뿐만 아니라 코멘트, 인터뷰, 녹음 등 귄터 발라프가 겪은 경험들의 증거가 같이 첨부되어 있어 사실성을 더 높여준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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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발라프,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보잘것없이』. 알마, 2012
탁선미, 또 다른 진실의 수호자 르포 문학의 선구자 귄터 발라프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보잘것없이』, 알마, 2012
김순천, 나는 왜 르포문학을 하는가, 실천문학, 2012
강태호, 기록문학과 기록영화의 장르 특성 비교 연구,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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