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경하는 인물들 영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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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내가 존경하는 인물들 영작 (2)
본문내용
The individuals I admire, Nick Vujicic, Professor Lee Ji-sun, and Chairman Kim Jang-ha: 내가 존경하는 인물들 영어 에세이

"I would like to introduce the people who have had a significant impact on my life and to whom I am grateful.“

Nick Vujicic is an Australian pastor and a person born with a rare condition that left him with no arms and legs. Despite the challenges, he serves as an inspirational preacher who brings hope to many. Initially, he struggled with his condition and even attempted suicide, but his mother's unwavering support and belief in him helped him lead a fulfilling life. Nick's parents worked hard to instill strong work ethics and a sense of responsibility in him and his two siblings. They told Nick almost every day that "there are no limits." He currently serves as the representative of "Life Without Limbs," an organization dedicated to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Nick regularly speaks on various topics related to hope and is a role model as a faithful Christian, encouraging repentance over revival in the United States.

Professor Lee Ji-sun is an individual who, despite a severe burn injury from an unexpected traffic accident, did not lose hope. She underwent over 40 surgeries while traveling between Japan and the United States. Lee Ji-sun eventually became a professor at Ewha Women's University and made appearances on shows like "Yu Quiz on the Block." She also authored her essay and acts as a mentor for full-body burn patients.

Chairman Kim Jang-ha, born in Sacheon and residing in Jinju, served as the former headmaster of Myeong Shin High School. He established a school using the profits from his herbal medicine shop and later donated the school to the nation, exemplifying a life dedicated to giving. His famous saying, "Dirt is dirty when it piles up, but it becomes fertilizer when it spreads," reflects his belief that money is similar to dirt, which should be used to help those in need. He even donated his own herbal medicine shop to the nation because he didn't want to take money from the less fortunate. He lived a life of sharing with his neighbors.

These individuals are the ones I deeply admire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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