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평_새로운 인류 알파세대를 읽고 나서

세대들에게 길을 제시하고 있다. 역사적 사실과 우리 조상들의 혼에서 최명희는, 길을 상실한 채 헤매고 있는 우리 세대의 모든 이들에게 등불이 되려 했다. 그러고 나서 이제 난 이 힘든 작업의 테두리를 만들었으니 채우는 것은 당신들의 일이요.라며 지금의 우리들에게 그 힘든 작업의 나머지 몫을 남겨 놓았다.을 다 읽고 나니 아주 긴 꿈에서 깨어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들과 그 모든 일들이 삶의 조각보처럼 하나

새로운 가치관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미래의 새로운 가치가 어디를 향하는지 일깨워주기 위해서 이 책을 저술했다.유발하라리는 기후변화가 테러리즘보다 인류의 번영이나 생존에 위협적이라고 말한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과학기술 발전으로 무용계급이 출현하리라 예측한다. 예를들어 자율주행 자동차로 인해 택시기사나 트럭 운전사의 직업이 사라질 것이다. 기성세대는 미래에 어떤 기술이 필요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니 지금 자녀들에게

읽고 나서야 이해가 된 부분들도 많았다. 옮긴이의 해설이었기에 무조건 그 뜻이라고 이해하는 것은 옳지 않을지 모르지만, 나도 모순된 세상을 살아가고 있었던 건가 싶었다. 책은 한 번 읽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이 책은 이 서평을 작성한 이후로도 한 번 더 읽어보고 새로운 의미를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는 1943년에 저자 생텍쥐페리에 의한 출간된 동화 같은 고전 소설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70년을 넘어 80년에 가까워지

인류는 두 계층으로 나누어진다. 현실의 감각만 있는 이성이 없는 자와 이성의 감각을 가진 두 계층이 있다. - 산타야나* 물의 고기는 잠잠하고, 육지의 동물은 시끄러우며, 공중의 새는 노래하는데 사람은 바다의 침묵, 땅의 시끄러움, 하늘의 노래를 다 가지고 있는 유일한 생물이다. - 스윈버니* 인류가 발전하면 할수록 더 탈선함을 보게 된다. - 프라벗트* 해안을 잃을 용기가 없으면 새로운 대양을 발견하지 못한다. - A. 지드(프랑스 작가,모럴리스

세대와는 많이 바뀌었지요. 그래서 취업의 성공, 인생의 성공. 성공이라는 단어를 자주 생각해봅니다. 그럼 어떤 사람이 성공했느냐?9500:19:41,694 > 00:19:51,653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기 하는 일에 행복한 사람. 직장을 가졌다면 직장에 성공했다는 자신의 마음을 가지면 그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9600:19:51,663 > 00:20:13,933이렇게 보면 됩니다. 그래서 성공이라는 단어를 영어로 한번 생각해 보니까 success. 7개 알파벳으로 이루어져 있던데,97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