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어문규범_한글 맞춤법 총칙은 (1)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2)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3)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각 항을 예시를 제시하면서 설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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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어문규범
한글 맞춤법 총칙은 (1)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2)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3)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각 항을 예시를 제시하면서 설명해 보세요.
목 차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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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 서론
한글 문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맞춤법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 한글 맞춤법은 한글로 국어를 표기하려고 할 때 방안을 명시화한 규범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본고에서는 한글맞춤법 규정 중 총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총칙 중 제 1항인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와 제 2항인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그리고 제 3항인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다.’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각 항마다 해당하는 예시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하여 제 1항에는 각 사례의 예시를 여러 개 찾아보고자 한다. 또한 제 2항에서는 띄어쓰기의 특성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제 3항에서는 외래어의 특성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한글 문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고 한다.
2. 본론
1) 제 1항에서 살펴보는 구체적인 사례
한글맞춤법 제 1장 총칙의 제 1항은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는 것은 표음주의적 표기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자음과 모음의 결합 형식으로 소리나는 대로 표기한다는 뜻이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살펴보면 ‘나비’, ‘구름’, ‘하늘’, ‘날다’, ‘바라다’라는 단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위의 단어는 [나비], [구름], [하늘], [날다], [바라다]로 소리 그대로 쓰이며 그대로 표기되었다. 이어서 어법에 맞도록 원칙으로 한다는 것은 단어의 뜻을 쉽게 파악하기 위해서 형태소를 밝혀서 적어야 한다는 뜻이다. 즉 표의주의적 표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예시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꽃’이라는 단어를 조사를 붙이면 ‘꽃이’, ‘꽃을’, ‘꽃에’로 쓰는데 이때 소리를 살펴보면 [꼬치], [꼬츨], [꼬체]로 난다. 하지만 소리나는 그대로 쓰게 된다면 원래의 뜻을 파악하기가 힘들다. 그리하여 형태소의 모양을 밝혀서 적는 것이다. ‘꽃’과 다른 단어를 합쳐서 만든 ‘꽃나무’, ‘꽃놀이’, ‘꽃망울’도 마찬가지이다. 이 또한 [꼰나무], [꼰노리], [꼰망울]로 소리가 나게 되는데 소리나는 대로 그래도 적는다면 의미 파악이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형태소를 표기해서 적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 제 2항에서 살펴보는 띄어쓰기의 특성
한글맞춤법 제 1장 총칙의 제 2항은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단어의 정의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단어는 자립성을 가진 말의 단위를 이야기한다. 이때 조사는 혼자 쓰일 수 없다. 하지만 단어로 본다. 그러나 조사의 경우에는 앞의 단어에 붙여 쓰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띄어쓰기를 적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띄어쓰기는 이를 고려하여 해야 한다.
3) 제 3항에서 살펴보는 외래어의 특성
한글맞춤법 제 1장 총칙의 제 3항은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외래어의 정의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외래어는 다른 언어에서 나타난 어휘가 한국어 내부에 수용되어 사용되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리하여 엄밀히 외국어와 구분된다. 왜냐하면 외국어는 다른 언어에서 나타난 어휘인데 우리 문화권에 수용되지 않은 어휘를 뜻하기 때문이다. 외래어는 원어의 언어 특징을 고려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서 적는 것이 원칙이다. 한글과는 다르게 외래어의 범위는 굉장히 넓고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외래어의 구체적인 예시를 살펴보면 ‘텔레비전’, ‘라디오’, ‘컴퓨터’, ‘스키’를 예시로 들 수 있다.
3. 결론
본고에서는 한글맞춤법 규정 중 총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한글 문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그리하여 제 1항인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와 제 2항인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그리고 제 3항인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다.’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한글맞춤법 제 1장 총칙의 제 1항인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에서는 표음주의적 표기와 표의주의적 표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 표음주의적 표기는 ‘나비’, ‘구름’, ‘하늘’, ‘날다’, ‘바라다’라는 단어가 [나비], [구름], [하늘], [날다], [바라다]로 소니라나서 그대로 사용한 것을 이야기함을 알 수 있었다. 이어 표의주의적 표기는 ‘꽃이’, ‘꽃을’, ‘꽃에’, ‘꽃나무’, ‘꽃놀이’, ‘꽃망울’라는 말이 [꼬치], [꼬츨], [꼬체], [꼰나무], [꼰노리], [꼰망울]로 소리가 나지만 형태소를 밝혀서 적는 것을 이야기함을 알 수 있었다. 소리나는 그대로 쓰게 된다면 원래의 뜻을 파악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이어서 제 2항의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라는 내용에서는 단어의 정의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단어는 자립성을 가진 말의 단위이지만 조사 또한 단어로 봄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조사의 경우에는 앞의 단어에 붙여 쓰고 있다는 특징이 있으므로 띄어쓰기 또한 이를 고려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제 3항은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외래어의 정의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외국어와는 엄밀히 구분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텔레비전’, ‘라디오’, ‘컴퓨터’, ‘스키’ 등의 예시를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탐구를 통해서 한글 문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관련하여 심화 탐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4. 참고문헌
1) 한국어어문규범 교안
2) 국립국어원, https://kornorms.korean.go.kr/regltn/regltnView.do#a
3) [우리말OX]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와 외래어 표기… 기본 법칙만 알아도 한결 쉬워요, 중도일보, 김용복,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17031700000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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