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발달장애_영아기 언어발달과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주위에 있는 영아 1명(실제 영아, TV 프로그램 유튜브 등 영상매체에 출연하는 영아 등)을 관찰하고 영아의 언어발달 특성을 기술한 후 이를 근거로 이 영아의 언어발달단계를 제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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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언어발달장애
영아기 언어발달과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주위에 있는 영아 1명(실제 영아, TV 프로그램/유튜브 등 영상매체에 출연하는 영아 등)을 관찰하고 영아의 언어발달 특성을 기술한 후 이를 근거로 이 영아의 언어발달단계를 제시하시오.
목 차
1.
서론
2.
본론
1) 영아기 언어발달과정
2) 언어발달이 늦은 아동
3) 늦은 아동의 언어발달단계
3.
결론
4.
참고문헌
참고문헌
참고문헌
1. 서론
영아의 언어는 다양한 영향을 통하여 배우고 익히게 된다. 그래서 영아의 언어발달은 개인적인 기질과 유전적인 부분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유아들 경우 언어치료를 위해 많이들 센터로 방문하고 있다. 과거에 비하여 부모들은 자녀에 대한 관심도와 학령기에 아동들이 주변에 의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미리 검사하고 준비하고 있다. 나의 자녀가 언어발달에 문제가 있다고 할 때 빠른 치료와 대안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 본론에서는 영아기 언어발달과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주위에 있는 영아 1명(실제 영아, TV 프로그램/유튜브 등 영상매체에 출연하는 영아 등)을 관찰하고, 영아의 언어발달 특성을 기술한 후 이를 근거로 이 영아의 언어발달단계를 제시하고자 한다.
2. 본론
1) 영아기 언어발달과정
말을 시작하기 전에 소리로 나타낸다. 울음, 소리내기, 옹알이, 몸짓 등이 있다. 울음(Crying)은 말을 배우기 전 아기들의 가장 강력한 의사소통이다. 미 분화되었던 아기의 울음은 생후 1개월후 약간 다른 양상을 가진다.‘배가 고프다’, ‘몸이 불편하거나 아프다’. ‘화가 났다’ 등과 같은 자기 욕구를 남에게 알려 주는 신호의 역할을 한다. 소리내기(Cooing)는 생후 2개월경이 되면 나타난다. 쿠잉(비둘기 같이 조용히 후두를 진동시켜 내는 소리)소리는 아기가 젖을 먹고 난 다음이나 기분이 좋을 때 내는 소리이며, 모음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우우우’,‘어어어’같은 발성이고, 생후 3개월이 되면 울음과 소리내기(쿠잉)는 의사전달의 수단이다. 옹알이(Babbling)는 생후 4~5개월에 시작한다.
‘마마마’ 또는 ‘바바바’ 같은 소리로 모음과 자음을 합쳐서 내는 음과 아이가 성장하면서 발성 기관과 구음 기관의 조절 능력이 발달하며, 아기의 기능 성숙이다. 그리고 같은 음절의 반복과 되풀이되는 특징을 가지고, 하나의 놀이가 되어 의미와 개인적인 활동이 된다. 몸짓(Gesture)은 생후 9~11개월 영아의 특징이다. 물건을 가리켜 상대의 눈을 바라보는 등의 몸짓으로 의사표현하다. 미소와 모방도 하고, 단어의 사용으로 말을 하기 시작하여도 몸짓을 계속 사용한다. 그것은 부족한 어휘력을 보완의 노력이다.
출생 후~2개월은 울고, 구구 소리를 낸다. 생후 3~6개월은 놀거나 즐거울 때 옹알거리며, 크게 웃는다. 생후 7~9개월은 옹알거림과 자음 소리를 더 많이 내며, 두 모음 ‘바바’,
‘다다’ 같은 것을 사용한다. 생후 10~12개월은‘엄마’,‘아빠’를 말하며, 의도적인 몸짓을 만든다. 그리고 3~5가지 단어를 배운다.
2) 언어발달이 늦은 아동
금쪽같은 내 세끼를 보면서 언어발달이 늦은 아동이 등장하였다. 여기에 등장하는 아동은 6세의 아동으로 배변문제와 친구들과의 교우 관계가 문제라며 나왔다. 그런데 근본적인 문제는 언어발달에 있어 또래보다 늦었다. 오은영 박사는“만 3세를 기준으로 또래에 비해서 언어 발달이 명확하게 지연되어 있다면 기다리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원인이 다른 곳에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가 진단이 필요하다”라고 하고, 6세 금쪽이의 언어 발달 문제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금쪽이는 말이 또래에 비하여 명확히 분명히 현저히 떨어져 있었다. 유치원 수업을 못 알아듣고 있으며, 언어가 안 되는 경우 행동이 먼저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행동이 보였다.
금쪽이의 배변훈련도 언어발달과 연관성을 보였고, 지연 언어발달이 되면서 아동의 생활 전반이 힘들었다. 유치원의 수업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갔다. 그리고 나이보다 떨어진 언어로 말로 표현하거나, 이해하는데도 문제가 있었다. 아동의 경우 타고나 지능이 떨어지기보다 이차적인 지능 발달에 영향을 주는 경우이다. 이 아동은 청각력 주의력이 다소 많이 떨어졌다. 주의력은 입력된 자극을 여러 과정을 통하여 인지적으로 해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말한다. 말소리 자극을 10으로 들어올 때 9나 10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1이나2로 들어오면 많이 놓치게 된다. 이때 단어습득 잘되지만, 단어와 단어의 연결되는 전체 문장의 이해가 매우 늦다. 또 연결되는 문장들을 습득하는 것도 늦다. 아동에게는 큰 소리로 말하기보다 찬찬히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이러한 아동은 선택적 부주의를 가진다. 결국 청각력 부주의에 의하 언어지연으로 접수가 안돠ㅣ어 지시를 잘 따르지 않았고, 엄마 생각에 반응도 느렸다. 또래와 놀고 싶지만, 못 알아들으니 언어가 안 되어 행동이 먼저 된 경우이다. 이처럼 언어발달의 단계로 3세 수준보다 미흡한 언어습득을 가졌다.
3) 늦은 아동의 언어발달단계
3살(24~36)에 해다하는 단계로 이 단계보다 못한 단계에 머물고 있다. 이 단계의 경우 언어발달이 급속하게 이루어지지는 시기가 괸다. 18개월 즈음 단어습득의 속도는 급격히 증가한다. 그리고 만 2세경은 250~300개의 단어를 이해하고, 단어의 의미를 과잉축소하거나 과잉 확대하여 사용한다. 또 2~3개의 단어를 나열해 전보식 문장을 사용한다. 가끔 긴 문장의 사용으로 주축문법적인 다어 조합도 한다. 이 시기는 30~36개월이 되면 실제 전화 받기도 좋아하고, 사람들의 말과 억양의 모방을 한다. 반복되는 운율과 리듬을 즐기고, 도구의 사용으로 긁적이고 자기가 그려놓은 것 보기도 좋아한다. 이때 말할 순서에 따라 표정, 몸짓, 말소리에 따라 반응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3. 결론
아동들은 시기에 맞는 발달이 이루어져 한다. 속도에 차이가 있지만, 그에 맞는 시기보다 발달이 늦다고 생각하는 경우 진단을 받거나 초기 치료가 필요하다. 내 아이의 발달이 또래와 비교할 때 늦는 경우 원인을 찾아 이에 맞는 치료와 같은 것이 필요하다. 특히 언어의 경우 늦게 발달되면 전반적이 부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같이 발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또 부모들이 방임하고, 무방치의 경우 빠른 치료를 통해 회복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아동들이 발달하는 과정과 또래와도 비교하여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도록 해야 한다.
4. 참고문헌
1) 마이데일리 금쪽이, 기립 배변보다 심각한 건 언어 발달? 오은영 “현저히 떨어져” (‘금쪽같은 내 새끼’) 2022. 11. 12.
2) 우리아이 성장백과 영아기 언어발달
3) 이차숙, 유아 언어교육의 이론과 실제, 학지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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