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의 종말-데이비드 A 싱클레어-독후감

종말 >토드 로즈이 책의 저자 토드 로즈 미 하버드 대학원 교수는 평균을 강조하는 획일적인 교육을 포함한 사회 전반의 시스템이 개개인의 장단점을 발휘하는데 미친 문제점을 역설하며 이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하였다.이 책은 3개의 부로 나누어 평균주의 시스템의 탄생 배경과 문제점, 이를 타파하기 위한 개개인성의 원칙, 평균주의를 타파하고 개개인성을 중시하여 성공한 사례를 설득력 있게 전개하고 있다. 전반

데이비드 림작가는 불우한 환경 속 택시운전기사였지만 자신의 목적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다가 결국은 성공적인 변호사라는 타이틀까지 갖게 된다. 이러한 점을 봤을 때 독자들에게 아무리 가난과 신체적인 불우한 조건이 있더라도 목적을 확고히 갖고 있고 그것에 대해 노력한다면 언제나 변화할 수 있다고 전달해주는 것 같다. 또, 오로지 탐욕적인, 물질적인 부만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 목표가 무엇인지에

노화의 길로 접어드는 이 시점부터는 난 성장을 마친 어른이라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내적 성장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었다. 학문에서는 진리를 찾아서 고대의 선구자들부터 고뇌 해왔듯 내적 성장의 답을 찾아서 성경에서부터 빗대어 선과 악의 중심에서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는 나 자신까지 고뇌하는 싱클레어의 모습은 내가 과연 성장했을까 라는 물음을 충분히 던져준다. 어쩌면 어른이 되어서도 삶의 방

독후감이니까요~FILE:큰바위 얼굴을 읽고.hwp큰바위 얼굴. -큰 바위 얼굴- 호손.순수하다라라는 말우리 이 모습들에는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 말일지도 모른다.큰 바위 얼굴골짜기 사람들이 바라보는 즐거움이요골짜기를 지켜주는 장엄함이요사람들이 우러러보는 경이로움이요어니스트가 어니스트일 수 있었던 자비로움사람들은 그것을 큰 바위 얼굴이라 불렀다.어니스트는 그를큰바위 얼굴을 바라노는 것이 낙이요

종말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에 대한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지구상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사피엔스가 영원히 지구에서 살 것인가 아니면 언젠가 공룡처럼 사라질 것인가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피엔스 즉 우리들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후세들이 행복한 생활을 하기 위해 지구를 사랑하고 생태계를 보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 조그만 일이지만 나 또한 분리수거라도 잘 하도록 하겠다.나는 유발하라리가 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