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_전주양 독후감

독후감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는 것으로 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더 도움이 될 수 있다.도서관을 이용하자.나는 도서관을 이미 잘 이용하는 사람이지만 이 또한 글쓰기 부업의 매력적인 이유라고 생각되어 가져와봤다. 부업에 초기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면 역시나 하기 꺼려질 것이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 책은 읽고 싶은 책을 인터넷으로 신청만 하면 동네로 배달해주고 양서를 모두 무료로 읽

글쓰기는 글을 딱 써놓는 순간부터 그것이 자동으로 돈을 벌어다 줍니다. 자고 있는 동안에도 돈을 벌어줍니다.저자인 전주양은 필명이다. 그는 직장을 다니며 부업으로 글을 쓰며 상당한 부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이제부터 그가 말하는 글쓰기 부업이란 대체 무엇인지 살펴보자. 있어 보이고 돈도 들지 않고 발전적이며 누구나 가능한 부업은 바로 독후감 쓰기다. 이게 무슨 개떡같은 소린가 싶기도 하겠지만 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하는

독후감으로 써서, 판매도 해서 아주 작은 돈이지만 수익금도 벌 수 있구요지금은 먹고 살려고 시작 하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한 두 번 하고 말 거였으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도 않았을 겁니다.여기 보면 “읽고 싶은 책으로 시작하라“(페이지 38)저는 글쓰기로 부업하라를 읽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싶은 책으로 당연히 정했구요두말 할 것도 없이 이 책으로 부업을 시작 하고 싶었어요이미 이 책은 저의 은인이 된셈이나 마찬가지인 책

글쓰기 부업을 통해 돈도 벌고, 글쓰기 실력도 늘려 책까지 출판하고 있는 직장인인 저자의 가벼운 글에서부터 시작하여 묵직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는 내용이었다. 글쓰기 부업 초짜 편에서 우리는 어떻게 글쓰기가 돈이 되어 돌아오는지 알 수 있었다. 바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그 독후감을 인터넷 해피캠퍼스와 같은 곳에 판매하여 수입을 올린다는 내용이었다.글쓰기 부업 고수편에서는 계속된 독서와 독후감 판매로 우리는 어느세 책 쓰는

글쓰기로 부업하라저자: 전주양대학 이후로는 한 번도 독후감을 쓰지 않았다. 나는 본래 글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했지만 졸업과 취직을 하며 여유가 사라졌다. 독서할 시간은 가끔 냈지만 글쓰기는 일기 외에는 실천하지 못했다. 일을 시작한 지 벌서 7개월이 넘었고 새해를 맞이하며 올해는 경제적으로 좀 더 발전하는 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독후감을 쓰기로 결심했다.나에게 이러한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