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당신이 이루고 싶은목표들은 생각보다 그리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작은 반복, 변화의 시작-“목표 달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은 무엇인가?”며칠 몇 주 동안일지라도 이 질문을 곱씹어야 한다. 답을 얻었을 때 비로소‘마음 조각하기’도 시작된다. 식사량을 조절하고 싶다면 식탁에 앉은 모습을상상하자. 당신 앞에 음식이 남아 있는 접시가 있다. 음식이 어떻게보이는

사람이다. 항상 무엇인가 멈추지 않고 함께 활동하게 된다.개인적인 소견: ENTP의 활동성을 따라갈 만큼 활동섯이 강한 여성. 아이디어 싸움이 아닌 자신의 아이디어에 동참하고 즐거워해줄 사람.5. 자신이 개발하고 싶은 영적 태도는 어떤 것인지 나누어 봅시다.분노가 예수그리스도의 영이 주는 성령의 8가지 복으로 바뀌는 태도 분노의 감정을 하루해가 지나도록 풀지 않고 잠자리에 든다면 그 분노의 감정은 결국 두뇌의 장기 기억 저장고에 누적되

사람으로 전락해 버린다. 현장은 어느새 바쁘고 힘들고 귀찮은 곳이 된다. 고객의 의견을 듣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 되고 만다. 작가가 제시하는 기획, 디자이너, 자유는 모두 고객과 현장, 사람을 의미하는 다른 용어일 뿐이다. 다시 비지니스는 어떻게 실시해야 하는 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명제를 던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비지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되새겨 주는 책이다. 다른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진정 고객

사람들의 사연도 모두 받아들이며 이해해주는 일이니 더욱더 대단해 보였다. 이 책에 실린 모든 사연들 중 눈물이 나지 않은 사연이 없을 정도이다. 정말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뭉클해지는 느낌이 들고 눈물이 글썽글썽 맺히려 하고 코끝이 찡해지기도 했다. 이렇게 감정이 표출되면서 책에 있는 감정을 같이 느끼면서 책을 읽은 적은 처음 인 것 같다.대부분의 문제는 역시나 가정이었다. 그러나 결국 모두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게 깔

삶에서 자신이 이루고자 했던 꿈에 다가가는 길을 부지런히 걷고 있는 직업인이 였습니다. 그 길은 평탄하거나 안락한 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 복지사님이 하루하루를 기쁘게 살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이 그 길을 걷는 이유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살고 싶은 ‘삶’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인지. @@ 복자시님의 이야기를 곰곰히 되씹으며 다시 한 번 나의 미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