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카인드 독후감

-휴먼이퀘이션(Human Equation)을 읽고-인적관리에 관심이 많지 않다면 쉽게 접할 수 없는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게 된 계기가 있다면 인적자원관리 교수님이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셨기 때문이다. 책이 상당히 두꺼운 편이라 읽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수업에서 배웠던 내용을 다시 상기시킬 수 있었고 더 많은 내용을 알게 된 것 같다. 우선 이 책의 줄거리에 대하여 살펴보자.이 책은 우리들이 쉽게 가질 수 있는 잘못된 편

저자 필립 로스의 ‘휴먼 스테인’에서 주카먼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고나찰자로서의 입장에서 이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유도를 하는 그러한 역할을 맡고 있다.주카먼은 버크셔 산악 지대의 한 호숫가 오두막에서 외부와의 인연을 마다를 한 채로 집필에만 전념을 하던 작가였지만, 콜먼 실크가 그를 찾아오게 되면서 세상과의 단절에서 오고 있던 평온함은 더 이상 그를 찾아오지 않는다.콜먼 실크는 메사추세츠 서부 버크셔에

디지털시대의 휴먼공동체안전도시와 통하는 인문학2저자 ：강희수, 김영근, 오현석, 이희용과 목 명:담당교수:학 번:이 름:찰스 몽고메리는 말한다. 도시는 인간의 삶의 방식을 규정하는 수단이고, 시민들의 자아가 표출된 형태이고, 바라는 것만큼 변할 수 있으며, 극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말이다. 도시를 인문학적으로 보면 도시는 그저 생존을 위한 장소와 수단이 아니며, 삶의 터전이다. 도시의 기본적인 이해에 대해 도시민들의 인식에

휴먼 마케팅을 읽고.도서관에서 경영관련 서적을 찾던 중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책이 눈에 띄었다. 휴먼 마케팅 아버지한테서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걸 몇 차례 들었던 것이 생각이 나서 이 책을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은 인간관계가 가정에서부터 사회에 이르기까지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느끼게 해줬다. 나 또한 평소에 인간관계를 맺는데 대하여 어려움을 겪던 중이어서 이 책은 나에게 도움을 줄 것 같았

행복도시와 통하는 인문학3저자 : 이희용, 정창호, 조홍중, 최현철, 홍주민과 목 명:디지털시대의 휴먼공동체담당교수:학 번:이 름:행복한 삶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인간의 가장 큰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 자본주의의 강력한 영향을 받는 현대사회에서 행복을 오로지 경제적인 풍요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부의 증가로 인해 삶의 질이 높아질 순 있지만, 행복도는 지속해서 높아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행복에 대한 이해와 시선이 새롭게 전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