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평 말해서는 안 되는 너무 잔혹한 진실을 읽고 나서
할인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21.11.23 / 2021.11.23
  • 10페이지 / fileicon docx (MS워드 2007이상)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6,500원 판매자 할인 7,5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하고 싶은 말
말해서는 안 되는 너무 잔혹한 진실을 읽고 나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본문내용
미리 말해두지만 이 책의 내용은 상당히 불쾌하다. 그러니 기분 좋게 하루를 마치고 싶다면 읽지 않는 편이 좋다. 그러면 왜 이런 책을 썼는가. 이유는
바로 세상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필요하지만 진실인 내용은 불쾌한 경우가 많다. 통상적으로 그렇다

TV나 신문, 잡지에는 듣기 좋은 말이 차고 넘친다. 정치가와 평론가는 ‘좋은 이야기’와 ‘알기 쉬운 이야기’밖에 하지 않는다.

세상에 그렇게 기분 좋은 일만 있다면 왜 이렇게 화난 사람들이 많겠는가
인터넷 뉴스의 댓글은 이런저런 이유로 저주를 퍼붓는 말들이 즐비하다.

저자는 선언적으로 말한다.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나지 않았다고. 불쾌한 이야기이다. 평등하지 않다는 말은 프랑스 혁명 이후 금기어나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선천적으로 평등하지 않다니. 불쾌한 말이다.

사람들은 체형과 성격이 유전의 영향을 맞지만 본인의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굳건히 믿고 있다. 그런데 모두 아이가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한다고
강요하지만 지능이 유전된다면, 아이는 노력해도 소용이 없다는 결과가 나온다.

바로 그 때문에 자연과학의 연구성과와는 상관없이 부정적인 유전인자는 물려받지 않는다는 이데올로기가 필요해진다.

행동과 발달의 개인차를 유전과 환경요인으로 설명하려는 학문을 행동 유전학이라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논리적 추론능력의 유전율은
68%, 일반 지능의 유전율은 77%이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1. 폭력의 유전학적 연관에 대한 논쟁 ㅣ 연합뉴스 기사
참고문헌 2. 우생학의 그림자 ㅣ 조선일보 기사
참고문헌 3. 과학으로 풀어낸 인간의 성 ㅣ 동아일보 기사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자연]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내용
  • 진실인 것처럼 편파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특히 우리나라의 교육제도 및 여건상 교사들이나 학생들이나 진화론이 정말로 진실인 것처럼 무비판적으로 세뇌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따라서 그렇게 고정된 시각에서 보면 창조과학이 말도 안되는 비과학적인 미신으로 밖에 보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믿음에 정면으로 배치되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창조과학자들이 그래도 명색이 세계 일류

  • 학교 독서 교육 진흥을 위한 독서 지도 교사 교육 프로그램 개발
  • 읽고 사회와 정치의 움직임을 파악한다. 또 광고, 안내, 통신, 게시, 지시문 등을 읽고 여러 가지의 정보를 얻어 생활에 도움을 얻는다. 정보 자료가 홍수를 이루고 정보 전달이 신속한 오늘의 사회에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무엇을 독서해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은 만인의 관심사이다.㉡ 조사 연구를 위한 독서우리들은 생활해 나가면서 여러 가지의 의문과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이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자료와 참고 도서들을 읽으며

  • 90년대 작가론 레포트
  • 되는 것이다. 말해진 나,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이야기된 나로서 일상적인 삶을 꾸려 가던 나는 그러나 어느 순간 우리가 예상치도 않았던 또는 예기치도 못했던 어떤 것으로부터 호출을 당한다. 그것은 한순간 우리 자신의 삶 전부를 무너뜨릴 수도 있는 근원적이고 근본적인 마주침이며, 우리는 이 마주침으로 인해 하이데거의 표현을 빌리자면 불안에 빠져들게 된다. 불안은 이미 우리에게 친숙해 있던 일상의 것들이 더 이상 어떤 의미나 중요성도

  • [인문사회] 영국문학개관
  • 나서 Hittites(히타이트人)가 인구어 민족의 원거주지에서 처음으로 갈라지고 뒤이어 Indo-Iran人들의 분리가 나타났다. 원거주지를 떠난 마지막 인구어 민족은 German族, Balts-Slavic族 및 Celt族이었다.인구어 중에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진 언어가 곧 German語이다. 그 이유는 다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German語는 비교적 이른 時期(A.D. 400경)부터 광범위하고 동질적인 문헌으로 입증이 되고 있다는 점. 둘째, German語는 다른 인구어와는 구별되는 분명한

  • [논술] 논술 자료집ok
  • 안 되는 것도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것은 앞서 적당하고 적당하지 않은 것이 없으며, 정하고 정하지 않은 것이 없다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이는 얼핏 보기에 주장도 주의도 없는 평범한 무정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 속에는 중행(中行)중용(中庸)이라는 지고한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자의 실제 모습에 대해 제자들은 공자께서는 온화하시되 엄숙하시며, 위엄이 있으나 지나쳐서 사납지 않으시며, 공손하시면서도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