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2007-2008시즌 전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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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2007-2008 한국 프로농구 리그에 대한 분석을 담았습니다.
10개의 프로팀에 대해 각각의 분석을 하여 내년 시즌에 대한 전망과
해결책등 준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보았습니다.
목차
1. 울산 모비스

2. 부산 KTF

3. 창원 LG세이커스

4. 대구 오리온스

5. 서울 삼성 썬더스

6. 안양 KT&G 카이츠

7. 서울 SK 나이츠

8. 원주 동부 프로미

9.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10. 전주 KCC이지스
본문내용
금년시즌 프로농구는 사상 유례없이 춘추전국시대로 치달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런 주장을 하는 이유는 자율드래트프로 추진되던 용병선발이 다시금 드래프트를 통한 순번제로 바뀌었기때문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국내선수를 잘 갖춘 팀의 우승확율이 높은 것은 당연한 수순, 게다가 용병급의 기량을 가진 장신선수가 있는 팀이라면 더욱 우승에 근접하게 된다. 프로농구 10개구단의 전력분석을 통해 어느팀의 국내선수가 가장 튼실한가를 체크해보았다.
1. 울산 모비스
울산 모비스는 ‘유재학 농구’로 대변되는 수비 조직화의 농구이다. 작년시즌 가드중 최고의 수비력을 뽐내는 양동근과 역시 수비력이 좋은 포워드들인 김동우, 이병석을 앞세워서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모두 석권해버렸다. 작년시즌 우승의 원동력이었던 용병, 크리스 윌리엄스가 드래프트에 참여하지 않고, 양동근,김동우는 군입대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약해진 가드진과 득점력을 해결 해 줄 가능성은 별로 짙어 보이지 않는다. 다만 FA로 인한 선수누출은 없는 상황이므로 그것에 위안을 가지고 시즌에 임하는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을 예견했는지 유례없는 신인 풍년인 이번시즌, 울산은 네명의 신인을 뽑았다. 센터 함지훈 포워드 최고봉 가드 박구영,강우형이 그들이다. 일단 이창수의 노쇠화로 인한 공백은 함지훈이 막을 것으로 보이고, 최고봉의 파이팅은 중견층인 포워드층에 다시금 활력을 쏟을 것이며 박구영과 강우형등은 외곽에서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이지만, 역시나 김학섭과 하상윤만으로 꾸려갈 포인트 가드의 약세는 눈에 띈다. 다만 작년 아시안게임 기간 김학섭이 보여준 파이팅은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긴 했지만, 타팀에 비해 밀리는 인상을 지울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참고문헌
각 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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