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아프니까 청춘이다_김난도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7.06.01 / 2020.06.04
- 3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아프니까 청춘이다_김난도
1. 줄거리
청춘들이 마음속에 명심하고 있어야 하는 내용, 아픈 청춘들을 위한 내용이다. 이 책에선 20대를 위한, 혹은 앞으로 20대가 될 청춘들을 위해 위로의 말이나 충고 또는 자신의 경험들을 빗대어 쓴 말이 많다.
2. 마음에 드는 문장 20개
①그렇다. 스물넷이 고작 아침 7시 12분이다. 집을 막 나서려는 순간이다.(p19)
-내년이면 스물넷이 되기도 하고 이미 많이 살아온 것 같지만 인생으로는 집을 막 나서려는 순간, 즉 시작하는 순간이므로 아직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②열망에는 아픔이 따른다. 그 아픔이란 눈앞에 당장 보이는 달콤함을 미래의 꿈을 위해 포기해야 하는 데서 온다.(p29)
-나도 열망을 위해 당장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에 공감하였다.
③그대라는 꽃이 피는 계절은 따로 있다. 아직 그때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p34)
-내가 피는 계절은 언제일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④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다. 마지막에 어떤 꿈을 이룰 수 잇느냐다.(p37)
-무조건 빨리 성공하는 것보다 마지막에 어떤 꿈을 이룰 수 있느냐에 초점을 두고 성공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내가 피는 계절이 올 거라 생각한다.
⑤자기 자신을 직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나와 나 사이에 아무것도 끼어들게 하지 말고, 자신의 맨얼굴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시간이 필요하다.(p47)
-나에 대한 성찰을 통해 꿈을 계속 키워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