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독서감상문

채식주의자라 하면 고기들을 못먹고 더 나아가 베건은 계란, 우유 등등 여러 동물들에게서 나오는 식품은 하나도 못먹게 된다. 채식주의자나 베건이 되야된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어떻게 이런 많은 음식들을 안먹고 뭘 먹지 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현재 식단에서 고기와 여러 유제품들을 빼놓으면 먹을 것이 별로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베건의 식단은 우리의 영양 상태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로도 충분히 채워지고

채식주의자, 몽고반점, 나무 불꽃 3개의 이야기다. 영혜라는 채식주의자를 두고 영혜의 남편, 영혜의 형부, 영혜의 언니가 담담히 자신들의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다. 영혜라는 채식주의자가 그들의 삶에 작게 혹은 크게 영향을 끼치기도 했고 사실은 영혜를 통해 더 망가질 자신들의 삶을 다시 움켜쥐었을 수도 있다. 지금도 채식주의자는 흔치않다. 육수 국물까지 먹지 않을 만큼 혹독한 채식주의자는 더구나 많지 않다. 어느 날 갑자기 채식주의자가

채식주의자도 생선은먹는다.그들이 먹는 생선도 양식업이 초래하는 환경파괴의 문제를 제기했다. 그럼 베건이 되어야 하는것인가 책을 다 읽고 덮고난뒤에 난 한가지 의문점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책의 마지막부분에서는 베건이 되면 동물학대를 막을수 있다라고 그렇다면 베건이라말로 해결책인것일까? 그런가 ?확실히 동물학대를 막을 수는 있지만 지금까지의 예로보면 늘어난 인구! 그들이 수요하는것에 의해 육류의 공급량이 많아졌으며 그로인

채식주의자였다. 간디는 힌두교인으로서 육식을 금하는 규율을 지키기 위해서 채식주의를 시작하였고 후에 육식은 사람의 성욕이나 그 외의 욕망을 절제하기 힘들도록 한다고 믿고 이를 주장하였으며 평생을 채식주의자로 살았다. 얼마 전에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우리는 사육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소･돼지 등을 먹음으로써 인체를 해롭게 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되었는데, 이를 보아 간디의 ‘사람은 먹는대로 된다.’라는 말이 타당성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이지성 정회일이지성정회일 작가는 이 책을 통해 ‘향유하는 독서, 지식을 얻는 독서,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 이 세가지를 독자들에게 알려주고자 책을 저술했다. 책을 통해서 자신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또, 지루하기만 책을 어떻게 읽어 나아가야 하는지 독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단순히 ‘책을 읽어라’가 아닌 독서를 어떻게 해야하고, 왜 해야 되는지를 알려주려고 한다.전반부에서는 ‘홍대리’의 열등감과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