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학생의 인권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 학생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청소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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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교재연구 및 지도법
1.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방안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십시오.
먼저 이명박 대통령이 교육에 대한 정책을 펼친 것은 크게 5가지 -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 3단계 대입 자율화, 기초학력, 바른 인성 책임교육제, 맞춤형 학교 지원 시스템 - 로 말을 할 수 있다.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는 농촌지역이나 중소도시 같은 곳에 80%정도 기숙사에 입사할 수 있는 기숙형 공립고를 150개 만들고 학생의 특성을 살려 취업 진학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전문계 특성화고인 마이스터 고 50개 그리고 가장 잘 알려진 사립형 자립고를 100여개를 만든다는 것이다. 이렇게 총 300개의 고등학교가 만들어져서 300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붙인 것 같다. 이러한 정책은 현재 7조원까지 치솟은 사교육비를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성과 창의력을 배양하기 위함으로 추진되어지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300개의 고등학교와 그 외의 고등학교 간에 불화가 생길 수도 있고 특히 사립형자립고와는 교육격차가 심화 될 수도 있으며 진정으로 이 정책으로 인해서 사교육비가 감소할지는 의문이다.
두 번째로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인데, 이는 영어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영어 선생님을 3천명씩 매년 보강하고 영어 이외에도 영어로 수업하는 과목의 비중을 높이며 원어민 교사도 확충해 나가는 등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분명 우리나라는 현재 영어에 투자되고 있는 사교육비가 상상을 초월할 단계이며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나가 외화를 낭비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이는 분명 필요한 정책이고 잘 실행이 된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 하지만 시기나 방법은 옳지 않은 것 같다. 일단 가장 문제인 것은 교사와 학생의 교실 영어다. 과연 몇 프로의 교사가 영어로 완벽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몇 프로의 학생이 이를 이해할 수 있느냐이다. 시간을 길게 보고 이 정책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 어찌보면 지금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를 배우고 있는 것도 이런 방향의 한걸음이라고 보여진다. 그리고 영어 시간에 영어로 수업을 하는 것으로 영어 시간으로 충분할 것 같다. 다른 과목까지 구지 영어로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소중한 우리말에 대한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하는 것은 말할 필요 없이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원어민 확충도 어려울 것이다. 특히 농촌 지역이나 중소도시에서는 대도시와 질적으로 차이가 날 것이다. 이러한 모든 문제점들을 받아들여 다른 방향 혹은 좀더 시간을 길게 갖고 이 정책을 시행해야 할 것이다.
세 번째로는 3단계 대입 자율화이다. 1단계로 학생부 및 수능 반응을 자율화하고, 2단계로 수능과목을 축소하며 마지막 3단계로 완전 자율화를 시킨다는 것이다. 원칙적으로 이 정책은 대학입시의 자율화를 통해 입시부담과 학습부담을 줄인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학생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으며, 긴 호흡으로 보고 일을 진행시켜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이를 자신의 임기 안에 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 이는 옳지 못한 처사이다.
네 번째는 기초학력, 바른 인성 책임교육제이다. 이 정책은 학생들에게 기초 학력 진단 평가를 보게 하여 학생들의 학업성적을 측정하여, 학력부진학생을 줄이고, 부진한 분야는 끌어올려서 전체적인 향상을 유도하며, 학생 진로지도자료로 활용하려는 것과 학교 안팎에서 일어나는 모든 폭력, 교내집단따돌림 등 피해학생이 해결하기에 어려운 문제를 해결을 하고, 학교별 학력정보 등 공시하며 교육격차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지역 간, 학교 간 교육격차해소는 등의 정책을 펼치려하고 있다. 이 정책 또한 말이 많다. 일단 기초학력진단평가는 기초 미달, 기초, 보통 이상의 3단계 또는 4단계로 학생 비율이 공개될 예정인데 이로 인해 지역 간 학력 격차가 어느 정도 드러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단 공개된 정보로 인해 학교 간의 경쟁 및 서열화가 생겨날 것이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경쟁은 대입 이전부터 시작이 될 것이고,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해칠 것이다. 벌써부터 이를 걱정하여 이를 거부하는 반응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마지막으로 맞춤형 학교 지원 시스템은 교원평가를 통해 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필수교과목 및 졸업 학점을 줄이며 학교 단위를 축소하는 등의 미래형 교육과정으로 개편하고, 지역에 맞춰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한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 한다는 정책이다. 일단 누구를 위한 맞춤인가가 문제가 될 것 같다. 물론 정책 자체는 저소득층을 위하고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를 준다는 취지이겠지만 이미 앞에서도 말했듯 자립형 사립고와 다른 학교와의 차이는 불 보듯 뻔한 결과를 야기할 것이다. 이또한 맞춤으로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이에 따라 교육의 빈부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다. 하지만 교원을 평가하여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에는 찬성을 한다. 이 취지 또한 어떻게 변질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로 인해 교권이 더 무너질 수도 있겠지만 분명히 교사들도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의 발전은 곧 학생들의 발전이기 때문에 그들 역시 취직 후 안정된 직장이라는 안일한 태도로 교직에 임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물론 대부분의 교사들이 그런 노력을 하고 있겠지만 일부의 교사들은 아닐 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취하기 아주 힘든 기준이 아닌 적절하고 좋은 기준으로 잘 평가를 할 수 있다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다섯 가지 정책에 대한 이해를 완벽하게 하지 못해 틀린 의견을 제시 했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은 바뀌어도 너무 자주 바뀐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고 일관성을 잃고 이렇게 자주 바뀐다면 그 어떠한 정책도 원래의 취지를 이루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경향 때문인지 아니면 이명박 대통령의 스타일 자체가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많은 변화를 한꺼번에 주려는 경향이 강한 것 같다. 분명히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에는 옳은 말도 있고 좋은 정책도 있다. 하지만 이를 우리나라의 사정상 얼마나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이명박 대통령도 분명히 이를 잘 판단해야 할 것이다. 일단은 그것을 잘 판단하고 있지는 못한 것 같다. 지금 자신의 생각대로 일을 진행한다면 쇠고기 파동으로 우리나라 전체가 시끄럽고 흔들렸듯이 교육계가 흔들릴 것이다. 부디 주변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서로의 이해관계 안에서 최고의 정책이 아닌 최적의 정책을 펼수 있기를 바란다.
2. 다음 기사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기술 하시오.
이 기사에 대한 저의 생각을 일단은 학생을 지지하는 쪽입니다. 일단 이 기사의 내용을 보면 학교 측에서 잘못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 학생의 말대로 교칙 위반자를 잡은 후 폭언과 폭력을 행했다면 저는 교사 혹은 학교 측에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여기서 완전히 학생의 의견을 지지할 수 없는 것은 일단 학생의 입장에서 쓰여지는 글만 읽었을뿐더러 학교에서 교칙 위반 처벌에 대한 조항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정했는지, 거기에 맞추어서 행하고 있는지를 제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찌 됐건 이 내용만을 보자면 학생에게 과도한 체벌이 가해졌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모든 행위는 하는 사람보다 받는 사람의 입장을 더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체벌 후 과정에서도 문제점이 보이는데 징계위원회는 TV에서 보여지는 청문회와 같이 그 사람의 정확한 잘잘못을 따지고 그에 합당한 벌을 내리기 위한 자리인 것 같은데, 학생이 그 곳에 참석할 수도 그의 행동에 변론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이 기사를 비롯한 많은 학교 관련 기사를 보면서 저는 걱정이 앞섭니다. 물론 세상은 변해가고 그에 따라 문제들이 발생하고 그를 해결해가는게 순환 과정이라고는 하지만 지금 현실은 문제들은 발생하는데 그를 해결할 방책은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 걱정이 됩니다. 이러한 교사 체벌에 관해서는 저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당연히 교사는 그 학생을 감정적으로 대해서는 안되고 그 학생의 위해 올바르고 적절한 체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사를 그렇게 학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라고 있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 이는 공부하는 기술, 지식만 가르치는 학원교사와는 또 다른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교사들이 불미스러운 일로 뉴스에 나오지만 말 그대로 극소수라고 생각되어지고 대부분의 교사들은 그들의 학생들과 함께 잘 생활하고 싶을 것입니다. 교사들의 좋지 못한 표본이 되는 그런 교사들에게는 군인들이 일반법과 군법을 동시에 받아 더 무거운 벌을 받듯이 학교 교사들에게도 학생을 잘 인도해야한다는 책임을 물어 더 엄중히 처벌하는 것에는 찬성합니다. 일부의 교사들 때문에 그리고 자기 자식들의 신체적 안위만을 걱정하는 부모님들 때문에 교권이 흔들리고 점차 학생들을 포기하게 되고 정이 아닌 기계적인 규칙에 따라서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어제 뉴스를 보니 학부모들이 사랑의 매를 들어달라고 요청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매가 모든 잘못에 대한 해결책이 되지는 않겠지만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학생들과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조취 방법이 필요한 것은 필수불가결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TV 토론에서 패널이 한 말이 인상 깊었는데, ‘우리 선생님들도 사람입니다. 아이들을 칭찬을 해주면 더 잘할 거라고 아이들을 칭찬을 해주라는데, 우리 선생님들에게도 비난만이 아닌 칭찬을 해주십시요. 그러면 우리 선생님들도 더 힘을 내어 잘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입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학교는 학생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공존하며 같이 생활하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두 그룹 모두의 권리를 존중하고 서로가 서로를 믿고 따를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3. ‘학생’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청소년기는 인생의 독특한 한 단계이며 혼돈과 불안의 시기인가?
일단 학생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은 ‘질풍노도의 시기’, ‘제2차 성징’, ‘인생의 황금기’, ‘10대’, ‘공부’, ‘학교’, ‘교사’, ‘교복’ 등등 다양한 단어들이 떠오른다. 이런 단어들은 모두가 다 떠올릴 것 같다. 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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