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 몽골의 침입 원의 내정간섭과 권문세족의 성장

몽골 풍속 유행➃ 자주성에 큰 손상을 입음➄ 성리학, 목화, 화약, 서양문물 등이 전래됨❹ 공민왕의 자주성 회복 운동➀ 14C 중엽 원나라가 쇠퇴하면서 적극적인 반원운동이 전개➁ 반원정책- 몽골식 변발을 풀고 호복을 벗음- 기철 등의 부원 세력을 처형하고, 정동행성의 이문소(고려 내정간섭기관)를 없앰- 원간섭으로 격하된 관제를 복구-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여 회복하고, 요동 지방을 세 차례 공격- 친명정책 추구➂ 대내적 개혁- 권문세

- 공민왕 -고려재건을 위해, 개혁을 단행하다국적/왕조 : 고려 재위기간 : 1351년∼1374년 본명 : 전 별칭 : 초명 기, 몽골식 이름 빠이앤티무르 활동분야 : 정치, 미술, 서예 출처 공민왕 恭愍王 | 네이버 백과사전 고려시대 왕 중에서 태조 왕건 다음으로 잘 알려진 왕이 제31대 왕공민왕(1330~1374, 재위 1351~1374)일 것이다. 그의 이미지는 한마디로 정의하면, 개혁군주이다. 고려 말에 원나라 지배에서 벗어나고자 과감한 개혁정치를 단행한 인물이기

몽골의 침입(13C, 무신)1차 침입-무리한 공물요구와 저고여 피살, 귀주성 박서 활약, 몽골과의 강화체결2차 침입-강화도 천도, 살리타 재침입, 처인성 전투에서 승장 김윤후와 처인 부곡민의 항전, 살리타 사살, 팔만대장경 간행국토의 황폐화, 황룡사 9층목탑, 초조대장경 소실삼별초 항쟁-개경환도 반대강화도, 진도, 제주도 이동 항쟁여ㆍ몽 연합군 진압정치변동과 공민왕의 개혁원 간섭기(권문세족)영토 상실-쌍성총관부(화주, 공민왕 때 탈환), 동

원간섭기-불교의 폐단(농장확대, 고리대)보우:불교 개혁 운동전개 실패신진사대부의 불교비판(척불론)초조대장경-거란 침입 극복, 대구 부인사 보관몽골침입 소실교장-의천, 교장도감설치, 송ㆍ요의 대장경에 대한 주석서몽골 침입으로 소실재조대장경(팔만대장경)-몽골격퇴, 강화도제작, 現 합천해인사보존(가)의 인물은 의천입니다.(나)의 인물은 지눌이네요.ㄱ. 정토신앙으로 불교의 대중화를 연 인물은 신라의 원효입니다.ㄴ. 교

권문세족 (문벌귀족출신,친원파) ★공민왕 : 몽정기(보고)요동친①민생안정 ㆍ취민유도 : 조세1/10 ㆍ흑창 ㆍ노비해방 ②토성의 분정 ㆍ왕실의외척(중첩혼인)→ 정권장악 ㆍ원인 : 문무차별 → 군인전 받지못한 홍흥 / 쌍성전자 정복에 관신③북진정책 ㆍ평양 → 서경 ㆍ만부교사건 ㆍ영토 : 청천강 ~ 영흥 ㆍ과거와 음서 → 관직독점 하급군인 불만 ㆍ친원파숙청,정동행성 이문소 폐지④호족세력통합→결혼정책,사성제도 ㆍ개국공신 → 역분전지급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