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eld of Somatics -Thomas Hannna (1976) 요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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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문>
The Field of Somatics
-Thomas Hannna (1976)
Ⅰ. 들어가는 말
SOMATICS란? “완전한 신체”라는 희랍어(soma)에서 유래된 말로 철학가이자 의사였던 토마스 한나(Thomas Hanna , Ph. D(1928-1990)에 의해 1976년 사용되기 시작했다. 토마스 한나는 인체를 구조적인 측면으로만 보아 오던 과거의 관점에서 벗어나 정신과 육체를 하나의 통합된 개념으로 인식하고 이러한 개념을 SOMATICS 라는 단어로 표현하게 된다. 그는 궁극적으로 몸은 정신과 육체가 상호 작용하며 끊임없이 움직이고, 그러한 움직임은 단순히 물리적인 의미를 떠나 감정과 생각 의식 등을 담아 표현하는 하나의 언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의 이론을 수 없이 많은 워크샵과 개별적인 강의를 통해 발전 시켰으며, 왕성한 활동으로 현재 많은 선진국에서는 운동의 개념을 포함한 모든 움직임에 있어서 의식과 육체의 통합(somatics)에 큰 관심과 흥미를 갖고 교육과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 발전 보급시키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진정한 건강의 개념들이 인식되면서, 요가, 필라테스 수련 형태의 somatics 운동들이 있다. 무엇보다도 진정한 건강이란 올바른 정신과 튼튼한 육체가 함께 함으로써 비로소 실현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www.jinyoga.com)
Ⅱ.The field of somatics (본문요약)
- 이 글은 소매틱의 기원을 다윈의 이론에서 찾고자 한다. 그러므로 전반적인 내용은 다윈의 이론들을 기초로 하여 진행된다.
◇다윈의 초대
다윈의 초대는 소매틱 분야를 탐구하는 것이다. 생활 자체의 모델 위에 발견되어진 생활의 과학을 구성하는 것, 더 이상 작게 줄어들 수 없는 구성과 그들 자신의 의미 있는 순서로 에 세상에 나타나진 모든 살아있는 것이 어떻게 기능하고 구조되어 지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것은 활동적인 생활과학을 확립시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예측할 수 있고, 비활성의 과학들을 사용하기 위해 초대하는 것이다. 다윈의 목표는 이론적인 기초를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몸이다. 즉, 의심을 초래함 없이, 종합되어진, 일반 삶의 과학으로 확증 지어진 과학들을 말한다.
◇소매틱의 분야
서양의 학자와 과학자들이 허락한 소매틱 분야의 기능적-구조적 통합의 발견은 아시아의 무술과 몸의 학과 즉 유도, 아끼도, 태극, 가라데, 요가와 탄트라는 소매틱 이론에 단단히 내재되었고 종교적인 핑계에 달린 것이 아니었다는 것은 뒤늦은 발견이었다.
소마의 발견, 소매틱의 분야와 오랜 시간 고통스럽게 다윈에 의해 계획된 생활과학은 이천년의 문화에도 불구하고 쉽게 또는 빠르게 분명하게 바뀔 수 없었다. 진화하는 생활 틀의 완전함에 대항하는 종교적인 편견은 과학자들에 있어서 신학자만큼이나 이론적인 혼란이 되어왔다. 그리고 혼란은 가장 명백하다. 만약 우리가 완전한 전체로서 삶의 분야를 상상하기 시도한다면, 우리는 즉시 삶은 전체가 될 수 없다는 우리의 편견에 마주치게 된다. 왜냐하면 정신과 육체는 풀 수 없는 삶 자체의 구성물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는 하나의 구성요소의 선택을 강요하고, 다른 것을 부인한다.
나는 제안한다. 생활과학이 그 문제 안에서 잡아내야 하는 것은 결국, 철학적인 것도 아니고 과학적인 것도 아니며 정치적인 것은 더더욱 아니다. 정신주의자 뿌리를 잡든지 유물론자 뿌리를 잡든 간에, 두 가지 방향들은 몸-마음의 딜레마의 하나의 뿔의 선택과 생활들의 복잡한 전체를 처리하기를 피했던 과장된 환원주의의 틀을 포함한다. 나 또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그것의 처음이래로 다윈의 관점, 퍼트려진 종교적인 것과 형이상학적인 편견을 넘어 마지막으로 성장해온 정도로, 삶 전체분야를 우리의 이론적인 능력으로 상상할 수 있는 것으로 단지 실현되어왔다는 점이다.
놀랍지 않게도, “둘 중 하나의 선택”의 능가함의 방법은 “둘 다의 선택”이다. 소마는 시간을 통해 받아들여진 구조로서 항상 변화하는 것 안의 완전함이다. 다윈의 발견의 핵심은 세포 같은 소마처럼 살아있는 것이다.
소매틱 분야의 발견의 엄청난 중요성은 생활과학의 공통일치를 포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삶은 애매하고, 과학적으로 의문스러울 수 있어왔던 미스터리한 것이기 때문이다.
확정된 공통 소매틱 분야의 과학적 인지는 생활-향상이다: 그것은 배움과 인간변화, 교육의 새로운 이론으로 직접적으로 초점 맞춰진 것으로 의학적 이벤트의 새로운 이론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다. 또한 소매틱 과학의 인간 암시들은 지적인 교육, 도덕 교육 그리고 신체 교육 사이의 구분이 약해지는 것이다. 각각은 같은 전체 진보의 부분이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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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Thomas hanna(1976), The field of somatics, SOMATICS. Autumn 1976.
김영환 외(2002), 체육철학, 연세대학교출판부
안용규김홍식(2006),체육원리(철학), 한국체육대학교
www.jinyoga.com / 자연과학 아카데미-네츄로메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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