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전학파와 신 케인즈학파 의경 기변동 개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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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6 /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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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변동의 원인?
민간기업의 투자지출 변화에 의한 수요측면의 충격
통화량의 변화와 같은 화폐적 충격
불완전정보 상황에서 경제주체들의 기대
기술이나 생산성 변화와 같은 공급측 요인
선거와 같은 정치적 변수와 해외부문의 충격
1.신고전학파
경기변동론에 앞서 일단 신고전학파는 1980년대로 사회주의 경제학의 노동가치설에 대항하여 자본주의를 경제를 옹호하기 위하여 효용가치설을 중심이론으로 하여 형성된 경제학파이며 오스트리학파, 로잔학파, 케임브리지학파, 등이 있으며 쉽게 말해 고전학파의 경제학을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여 발전시킨 경제학파이다.
이들은 경기변동을 1940년대에서 1970년대 승수 가속도원리 등에 입각해 신축적 가격조정이나 완전 경쟁시장과 같은 고전학파의 가정들로는 경기변동이란 기본적으로 총수요측 교란요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불균형 현상이라는것이며 석유파동 등 공급측면의 충격에 의한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자 총수요변화에 입각한 케인스주의자들의 경기변동이론 체계 대한 심각한 회의가 대두되어 또한 밀턴 프리드먼 등은 총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정부의 정책개입이 경기변동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제의 교랸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이러한 새로운 경기순환이론은 경기변동을 촉발시키는 원인을 어디에서 찾느냐에 따라 크게 화폐적 경기변동이론(MBC)과 실물적 경기변동이론(RBC)로구분할수있다.
2.신케인즈학파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서 밀턴 프리드먼을 시작으로 하는 통화주의자는 실증적 연구나 항상 소득가설에 따라 케인스학파적인 재량에 근거한 재정·금융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항해 각종 가정으로부터 미시적인 가격이나 임금의 경직성을 유도해 재량적인 재정.금융정책의 유효성을 증명하려고 하는 것이 새케인스학파이다. 다만 새케인스학파는 케인스학파와 달리 자의적인 재정.금융정책에 대해서는 비판적이였다.
대표적학자로는: 기요타니 노부히로 ,폴 크루그먼, 그레고리 맨큐등있으며 이들은 경기변동이론은 가격의 경직성과 소비함수 등 주요행태방정식의 계수들을 임의적으로 추정함으로써 그 방법론적 오류가 있음을 비판받았다. 경제주체들의 최적화 핼동을 및 신축적인 가격조정을 통한 완전 경쟁적 시장균형에 입각하여 경기변동을 설명했으며 임금·가격의 경직성과 승수효과의 아이디어를 계승하고자 하여 사실 신케인즈학의 경기변동이론은 이론적·경험적 측면에서 활봘하게 진행되고 있는 실물적 경기변동이론에 비하면 아직 이론적 기초를 마련하는 수준에 머물러있다. 즉 생산물시장·노동시장·신용대부시장등에서 나타는 불완전성의 본질이며 즉 개별시장에서 관찰되는 가격조정 메커니즘의 불완전성을 미시적 기초에 근거하여 합리적으로 규명하는것이다.
3.비교
여러 의견이 있었지만 종합적으로 바라볼때 신고전학파의 경기변동이론은 개별경제 주체의 최적화와 시장청산의 결과로서 경제변동을 설명한다는 점이고 경기변동을 촉발시키는 원인을 어디에서 찾느냐에 따라 화폐적·경기변동이론과 실물적 이론으로 구분이되며 경기변동의 상태에서도 경제는 과열이나 침체를 경험하지 않으며 경기변동은 인위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정부개입은 필요가 없으며 경제주체들의 최적화 결과이므로 경기변동이 발생해도 사회적인 후생손실은 초래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특히 실업은 효용극대화에 따른 선택이며 메뉴비용이 크지 않아도 경기변동은 발생할수있다고봄.
다른 한편 새고전 학파의 방법론은 임금·가격의 경직성과 승수효과의 아이디어를 계승하고자 하는 새케인즈학파는 경기변동을 균형국민소득수준으로부터의 이탈현상으로 파악이되며 경기변동 상태의 시장은 불균형이 지속되며 경기과열과 경기침체가 반복이 되면서 총수요 관리정책을 통한 정부의 재량적 개입으로 이러한 불균형을 시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대표적인신고전학파 성장이론이 솔로모형은 경제성장의 원동력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고 현실적으로 관찰되는 국가간 성장률 격차의 지속성을 만족스럽게 설명하지 못한다.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 기본적인 이유는 성장 동인의 외생성과 수확체감의 법칙 때문이다.
참고문헌: 위키백과 , 방송통신대학교제(경제변동론), 다이어트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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