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프리터 TheInterpr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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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터프리터The Interpreter, 2005)
장르 : 드라마, 스릴러
개봉일 : 2005.04.22
감독 : 시드니 폴락
출연 : 니콜 키드먼(실비아 브룸), 숀 펜(토빈 켈러)
※줄거리
목숨을 건 위험한 추적... 그녀를 지켜야 한다!
아프리카 태생인 UN 통역사 실비아 브룸 (니콜 키드만 분)이 그녀 외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언어로 아프리카 정치 지도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것을 엿들었다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눈 깜짝할 사이에 그녀는 살인자들의 대상이 되어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그러자 연방요원 토빈 켈러 (숀 펜 분) 의 보호를 받게 되면서 그녀의 상황은 더욱 더 끔찍해진다. 그녀의 미심 적은 과거와 그녀가 비밀스럽게 국제적으로 연결 되어 있다는 사실을 파헤치게 되면서 그녀가 음모 속으로 직접 뛰어들지 않았나 하고 더욱 의심하게 되고, 매 순간마다 그는 그녀를 더욱더 의심스럽게 만드는 증거들을 찾아내게 된다.
실비아는 희생자일까? 용의자일까? 아니면 전혀 다른 무언가가 있는 것일까? 그리고 개인적인 마음의 상처를 가진 토빈이 과연 그녀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실비와 토빈은 서로 의지 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너무 늦기 전에 엄청난 국제 위기를 막기 위해 끝까지 진실을 밝혀 내야 하는데..
※네이버 DB매니저 홍성진의 영화해설
UN 통역사(니콜 키드먼)가 어느 아프리카 국가 원수의 암살 음모 계획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정치 스릴러물. <아웃 오브 아프리카>로 오스카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는 명감독 시드니 폴락이 <랜덤 하트> 이후 6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디 아워즈>와 <미스틱 리버>로 각각 오스카 상을 수상하며 명배우 반열에 들어선 니콜 키드만과 숀 펜이 주인공 커플, 실비아와 토빈을 연기했고, <존 말코비치 되기>의 캐쓰린 키너와 덴마크 출신 배우 제스퍼 크리스텐슨이 공연하고 있다. 한편, 이 영화는 처음으로 UN 빌딩 내부에서 촬영이 이루어져(폴락 감독이 직접 코피 아난 사무총장을 찾아가 설득했다고)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촬영은 <세븐>의 다리우스 콘쥐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2,758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2,282만불의 수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난 UN 통역사(인터프리터) 실비아 브룸(니콜 키드먼)은 자신을 포함하여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아프리카의 쿠 언어로, UN 총회에 참석하기로 예정되어있는 아프리카 정치지도자의 살해음모를 엿들었다고 주장한다. 순식간에 그녀 역시 암살의 위험에 놓이게 되고, 연방요원 토빈 켈러(숀 펜)의 보호를 받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미심쩍은 과거 및 행동때문에 토빈은 그녀를 의혹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말의 힘을 신봉하는 실비아와 모든 사람을 말보다는 행동으로 판단하는 토빈, 이 두사람은 모든 것이 늦기 전에 국제적 위기상황을 막아야 하는데...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호감을 나타내었다.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이 영화는 당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평했고, 달라스 모닝 뉴스의 필립 원치는 "이 사려깊고 깊은 사고를 자극하는 스릴러물은 결코 스릴 창조의 명목으로 관객과 타협하지 않는다."고 호감을 나타내었으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리사 슈왈츠바움은 "이 늙은 프로(폴락 감독)는 어떻게 정치관련 메이저 필름을 아직까지도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노장의 연출력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또, 할리우드 리포터의 커크 허니컷은 "이 영화보다 더 스마트한 스릴러물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고 결론내렸고, CNN의 폴 클린턴은 "최상급 엔터테인먼트"라고 칭했으며,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가장 나로하여금 감탄하게 만들었던 점들은 이 영화가 국제 정치, 보안 절차들, 각종 협잡 등의 세계로 뛰어드는 방식과 야밤의 잠복근무, 상점에서의 대화, 그리고 맞물린 동기들과 전략 등을 관찰하는 방식이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장재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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