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자원관리 봄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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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자원관리
봄에 피는 꽃
봄에 피는 꽃
흰색계
봄에 피는 꽃 흰색계
향악구급방에 두응구라(豆應仇羅)로 기록, 산림경제에 둥굴레, 물명고에
둥굴레로 표기되어 있다.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뿌리를 말려 차를 마시면 기력증강에 도움을 주고 노화를 막아주는데 효과가 있다.
둥굴레
봄에 피는 꽃 흰색계
남산제비꽃은 제비꽃 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서울 남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남산제비꽃이라 한다.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 음지의 물 빠짐이 좋은 곳에 자라고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순은 식용으로도 쓰인다.
남산제비꽃
봄에 피는 꽃 흰색계
노루귀는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꽃말은 인내이며, 전국에서 자생하고 있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며, 뿌리를 포함한 전초는 약용으로 쓰인다.
노루귀
봄에 피는 꽃 흰색계
돌가시나무는 주로 바닷가 근처 볕이 잘 드는 바위틈에 자라지만, 산기슭의 풀밭에도 자라는 반상록 덩굴나무이다.
줄기는 바위 위를 기어 뻗으며 줄기에 가시가 많아 돌가시나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돌가시나무
봄에 피는 꽃 흰색계
잎의 모양이 단풍잎과 비슷하고 바위틈에서 자라 돌단풍이라고 한다.
돌나리라고도 한다. 물가의 바위 틈에서 자란다.
강원도·경기도·평안북도·함경남도·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돌단풍
봄에 피는 꽃 흰색계
홀아비꽃대의 유래는 꽃 이삭이 촛대같이 자란다고 하여 붙여졌다.
토양이 비옥하고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자란다.
홀아비꽃대
봄에 피는 꽃 흰색계
풀솜대라는 이름은 벼과(화본과)의 솜대를 닮은 풀이라는데서 유래되었다. 새싹이 돋을 때 하얀 가루 같은 것이 있어 이를 솜에 비유한 것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풀솜대는 지역에 따라서 "지장보살"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풀솜대에서 나는 향기가 절에서 사용하는 향과 비슷한 것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
풀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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