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전쟁 영화] 300 - 스파르타 300명과 페르시아 100만 대군과의 전쟁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6.01.05 / 2016.01.05
- 3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300" 영화의 줄거리
기원전 4세기 경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제4대 왕 다리우스 1세의 아들크세르크세스가 제3차 페르시아 전쟁을 일으키며 무차별적으로 그리스를 침략하게 된다.
다리우스는 스파르타에 밀사를 보내 스파르타가 페르시아에 굴복하고.물과땅을 바칠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레오니다스 왕은 스타르타의 자유를 주장하고, 페르시아 다리우스 황제가 보낸 밀사들을 죽인다. 밀사를 죽인뒤 레오니다스왕은 제사장들에게 신들이 스파르타에게 힘이 되줄것을 요구한다.
흉직하게 생긴 제사장들은 사리사욕과 욕정에 사로잡혀있었다. 신녀는 스파르타와 그리스의 동맹국들이 멸망할것라고 예언을 한다. 제사장들은 신들의축제 기간에는 절대로 전쟁을 하여서는 안된다고 레오니다스 왕에게 말을 한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다리우스 황제한테 매수당한 후였다.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는 신들의축제 기간에 절대로 전쟁을 해서는 안된다는 스파르타와 그리스법을 따르지 않기로 결정하고. 스파르타를 지키기 위해 정예300명을 모집한다. 그들은 최고의 정예 스파르타 전사들이었다.
스파르타의 레오니다스 왕은 300명의 스타르타 정예군과 700명의 테스피아인, 그리고 노예군인들을 이끌고 테로모필레 협곡을 지킨다.
수만명의 페르시아 병사들은 스파르타 해안으로 상륙을 시도 하지만. 폭풍으로 인해 엄청난 수의 페르시아 병사들과 함선들이 수장된다.
크세르크세스 는 레오니다스 왕에게 항복을 권유하며 10일을 기다렸지만, 이들의 결심은 굳건했다. 이후 3일간에 걸쳐 협곡을 피로 물들게 한 테로모필레 전투가 벌어지고, 이 때문에 페르시아군의 남하가 지연되었으며 그사이에 그리스 함대는 무사히 퇴각할 수 있게 된다.
협곡을 확보하기위한 전투가 벌어진 후 협곡으로 통하는 길을 확보한 레오니다스왕은 페르시아 병사시체와 돌로 해변 밖 입구쪽에 성벽을 만든다. 페르시아에서 온 꼽추가 자신을 병사로 써달라고 원하지만 레오다니스 왕은 거절한다.
이에 꼽추는 레오니다스 왕에게 분노하게 되고 결국 배신을 하여 다리우스 황제에게 협곡의 다른 통로를 알려주게 된다. 이것을 알게된 그리스 동맹국 병사들은 떠나겠다고 하고 레오다니스왕은 300의 스파르타 전사들만으로 페르시아
군대와의 전투준비를 한다.
다리우스황제는 레오니다스 왕에게 또 다시 밀사를 보내 이 다리우스 한테 무릎을 꿇고 전쟁에서 패배를 인정하고 페르시아의 식민지가 되면 그리스 연합의 통치권을 약속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용맹무쌍한 스파르타의 전사가 밀사의 손을 자르고. 다리우스 황제에게 전하라고 한다.
절대 항복하지않고. 스파르타는 절대 어느 누가에게 무릎을 꿇지 않을거라는.....폭이 좁은 협곡에서 수만명의 페르시아 군과 대치 하고. 시작되는 전투. 그속에서 스파르타 300명의 용사들은 그리스에있는 자신의 가족들과 수많은 그리스인들의 자유를 위해 죽음을 두려워하지않고 페르시아 군들에 대항한다. 밀리기는 커녕 오히려 물밀듯이 밀려오는 페르시아군을 죽이고 여기 저기서 페르시아 군들의 비명 소리와 용맹무쌍한 스파르탄의 전사들의 힘찬 함성소리 만이 들린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