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과 건강 건강과 식품영양 운동성 생활 키스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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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과 건강
생활 속의 건강
생활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크게 운동, 섹스, 수면, 먹는 습관 4가지로 분류하여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운동
하루 3km씩 걸으면 고혈압치료에 보약
평소 생활하면서 걷는 것 외에 추가로 하루 3km 정도만 더 걸으면 혈압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흡을 어떻게 하느냐가 건강 좌우
불안, 초조, 공포 등 만성 스트레스 해소에 그만
정화호흡의 장점은 신세대부터 노년까지 누구나 수련할 수 있고, 수련원이 아닌"내자리" 만 있으면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여느 헬스클럽처럼 회원제가아니어서 돈이 들지 않으며, 무엇보다 수련시간이 20분에 불과해 시간에 쫓기는현대인이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화호흡은 또 회사나 단체MT때도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다고, 호흡을 어떻게하느냐가 건강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숨을 쉬지 못하면 죽는 것처럼 공기를 잘마시는 게 곧 에너지를 얻는 것이란다.
인간은 보통 폐의 30%를 쓰지 못하고 죽는데, 올바른 호흡법을 통해 폐를 100%에 가깝게 여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고. 이는 산소를 몸에 저장한다는 의미이고, 곧 활력소가 되어 건강해진다는 것. 따라서 올바른 호흡은 건강한 삶을 이루는 원천이다.
운동 심하게 하면 체지방 줄고 노화 빨라진다
지방을 많이 섭취해도 체지방 수치가 올라가지 않는다. 왜 그럴까? 주변에 마라톤을 하는 사람 중에도 이런 사람이 많다.
남자의 체지방 비율은 15~20%가 적당한 것을 감안하면, 4%는 너무 내려간 상태이다. 통상 체지방이 정상의 절반(8~10%)밑으로 내려가면 신체 이상이나 질병 상태를 의심하게 된다.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우선은 당뇨나 갑상선 기능항진증 등이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분당 서울대병원 내과 김철호 교수는 "드물게는 암이나 결핵 등 체중을 급격히 줄이는 질병이 있는지도 검사해야 한다."며 "대개 이런 질병이 있을때는 매우 피곤하다든가 전신적인 증상이 같이 온다"고 말했다. 마라톤 운동량이 지나치게 많았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마라톤을 열심히 하면기초대사량이 증가하면서, 갑상선호르몬. 성장호르몬. 남성호르몬 분비도 증가한다. 그로 인해 신진대사가 활성화되면서 체내 지방이 감소한다. 이렇게 빠진 지방은 운동을 쉬고 지방 섭취량을 늘리면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일정 수준 이하로체지방이 심하게 감소하면, 회복 기능을 상실하기 쉽다. 이 때는 지방 섭취를 해도 살이 찌지 않을 수 있다. 생체 활력이 줄고, 기억력 등 뇌활동도 저하된다. 적당한 지방 세포는 생체 활동을 전반적으로 증가시키고, 각종 호르몬대사 활동을돕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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