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비평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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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7 /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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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마을 이름은 산청 금서면에 있는 화산마을 입니다. 제 작년에 카페가 생겨서 마을사람이나 학생들이 자주 놀러 갑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가면 구형왕릉 이라는 곳이 있는데 구형왕릉 옆에 또랑 같은 게 잇는데 그곳에 가면 도롱뇽도 있었습니다. 구형왕릉 쪽에 가면 류의태 약수터 가는 길도 있습니다. 류의태 약수터를 갈 때 차로 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걸어서 조금 더 올라가야 됩니다. 걸어서 가면 산길로 올라가야 됩니다. 그길로 계속 올라가면 지리산 둘레길이고 왕산정상에 갈수도 있고 지리산 천왕봉 이라는 곳도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밑으로 가면 덕양전 이라는 곳 도 있습니다. 우리 집 이랑 정말 가까운 거리에 많은 문화재와 좋은 산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마을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일단 5개입니다. 첫 번째로 좋은 것은 카페플레닛27 이라는 카페입니다. 왜냐하면 사장님이 서비스로 다른 과일도 올려주기 때문입니다. 또 친구들이랑 가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고 창문으로 밖을 처다 보면 풍경이 너무 좋고 시설이 깔끔하고 잘 되 있어서 좋습니다. 두 번째는 멕시카나치킨집 입니다. 우리 마을 에서 유일하게 있는 치킨집이고 치킨을 먹을 라면 산청이나 함양에 나가서 먹어야 되는데 가까운 곳에서 맛있는 치킨을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세 번째는 우리 집 위쪽에 가면 정각이 있는데 그쪽에 가면 시끄럽게 떠들어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신경을 별로 안 쓰고 나무와 꽃들도 많아서 경치가 정말 좋고 사진 찍기도 이뻐서 좋습니다. 네 번째로 좋은 것은 덕양전 위에 있는 정자입니다. 왜냐하면 여름에 이정자에서 누워 있으면 모기도 별로 없고 시원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조용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것은 우리 마을의 공기입니다. 왜냐하면 공기가 엄청 맑고 상쾌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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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서 비판하고 싶은 것은 개를 마을에 막 풀어놔서 아무데나 똥, 오줌을 싸고 저희 집에도 싸고 도망갑니다. 그래서 그 개 주인들한테 말해도 그렇게 한다고 해놓고선 개를 풀어 놔서 별로 안 좋습니다. 저번에는 제가 밖에서 놀고 있었는데 윗집에 어떤 할아버지가 사냥개를 키우는데 그 할아버지께서 개를 풀어놔서 무서워서 밖에 서 마음대로 못 놀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또 비판하고 싶은 것은 마트가 너무 먼 것을 비판하고 싶습니다, 필요한 것을 사러 갈려면 20분 정도 거리를 걸어가야 되는 게 불편하고 버스시간이 1시간 30분마다 있는 것을 비판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한번 차를 놓치면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됩니다. 택시를 타고가면 되는데 택시를 타고 읍에 갈려면 요금이 비싸서 못타고 걸어 갈려고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리니깐 어쩔 수 없이 기다려야 되서 정말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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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살면서 제일 기억나는 것은 다친 것이 기억납니다. 여러번 다쳤었는데 일단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초등학교 3학년 떼 처음 인라인 스케이트를 사서 초등학교 친구랑 같이 보호대도 안하고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브레이크를 못해서 넘어져가지고 양쪽 무릎이 화상입어서 계속 병원 다녔었습니다. 두 번째로 다친 것은 또 인라인 스케이트 때문인데 친구랑 나랑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다가 더워서 우리 집 주변에서 놀다가 친구자전거가 있어서 친구는 자전거를 타고 나는 뒤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마트에 아이스크림 사먹을 라고 내려가다가 친구가 중심을 못 잡아서 휘청휘청 거리다가 넘어졌다. 친구는 손바닥과 손등 그리고 팔 쪽에 화상 입었고 나는 다리 절반 이상이 화상 입었다. 둘 다 너무 아파서 서로 괜찮 냐고 물어보다가 정신 차리고 우리 집 으로 가서 옷이 찢어져서 옷을 갈아입고 각자 피나는 곳을 닦고 소독하고 그 다음날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고 붕대를 감고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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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 바라는 점은 첫 번째로 교통이 편해졌으면 좋겠다. 버스시간이 너무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약속이 정해져 있는데 버스를 놓쳐서 그 시간 안에 꼭 가야되는 상황인데 버스시간이 1시간 몇 분만에 있으면 약속을 못 지키니깐 모든 상황에 불편해서 시간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로는 주변에 편의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먹을 거 사러 갈려면 20분이 걸리기 때문에 편의점이 2개정도 아니면 마트라도 2개 있으면 편할 것 같아서 있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는 마을 사람만 쓸 수 있는 공용 오토바이가 생겻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여름에 너무 더운데 많이 움직여야 할떼 필요한 것 같고 방곡에 계곡이 좋은데 방곡 까지 갈려면 너무 멀고 데려다 줄사람이 없을 때 오토바이 타고 가면 편가고 갈때도 시원해서 좋을 것 같아서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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