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도시 울산광역시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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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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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공업도시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
1960년대에 공업도시로 지정된 도시로
1997년에 울산광역시로 승격되었고
그 뒤로 문수월드컵경기장, 세계 양궁장,
아시아 최대 크기의 울산대공원 등
여러 문화시설이 건립되고 1급수인 태화강이
흐르고 있으며 공업도시라곤 하지만
실질적으로 지속적인 저공해 정책으로
현재는 서울보다 더 깨끗한 도시라고
할 수 있는 재정자립도 87.2%를 자랑하는
한국 7대 도시 중 하나이다.
가지산 사계 (자연관광자원)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하며,
낙동강과 동해를 나누면서 남하하는 낙동정맥에서 3번째로
높은 산으로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울산의 산중 최고봉이다.
울산의 산중 최고봉인 가지산의 주변에는 많은 1천m급 산들이
주위에 펼쳐져 있어, 특히나 가을이면 주변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또한 우리나라 산들 중 가장 먼저 일출을 볼수
있으며, 기암괴석과 쌀이 꿀방울 흐르듯 또닥또닥 나온다는 전설을
가진 쌀바위 역시 등산객들의 눈길을 끌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가지산 내에는 비구니의 수련도량인 석남사 뿐
아니라 폭포 및 쌀바위 일대의 바위벽과 바위봉우리들이 어우러져
영남에서 으뜸은 물론, 산림청에서 선정한 명산이기도 하다.
그리고 울산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가지산은 울타리뿐 아니라,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의 발원지이기도 해서
울산땅을 만들어주는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가지산의 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
간절곶 일출 (자연관광자원)
동경 129도 21분 50초, 북위 35도 21분 20초에 위치한
간절곶은 새천년 밀레니엄의 첫 해돋이
(2000년 1월 1일 오전 7시 31분 17초)로 유명한 곳이다.
먼 바다에서 바라보면 뾰족하고 긴 대나무 장대처럼
보여 이름 붙여진 간절곶은 포항의 호미곶보다 1분,
강릉의 정동진보다는 5분 앞서 일출을 볼 수 있다.
하얀 포말이 물결치는 바다 위로 붉은 해가 솟아오르고,
두 손 모아 간절히 기원하면 모두 다 이루어질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간절곶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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