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세계도시축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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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천에서 주최한 인천세계도시 80일간의 미래도시이야기에 다녀와서 적은 글이다. 다름 아닌 현대적 사회와 기독교적 답변의 수업에서 이국헌 교수님께서 과제를 내주어 다녀오게 되었다.
이번에 2009년 8월7일~10월25일간 약80일간에 개최된 도시축전은 21세기를 살면서 또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해결하는 축제이기도 하며 여러나라들의 문화와 형태들을 주제로 열린 박람회이다. 비록 하루를 다녀와서 전부 구경하지 못하였지만 몇가지를 조사하였고 나의 생각과 느낀점 또한 기록하였다. 도시축전은 크게 세부류로 나눠져 있는데 전시,국제회의, 페스티벌로 각각 분류되있고 행사가 진행되어졌다.
일단 세계도시축전의 미래도시가 오픈한 이유는 인천을 전세계에 홍보하는 것과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도시의 모습을 미리 보여주는 역할과 재미와 시민들의 감동을 자극하며 자연의 친환경과 새로운 시각에서 보여주는 것과 앞으로 자라나게 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교육을 목표로 오픈하게 되었다고 한다.
다녀온곳은 세계도시관과 꽃전시관(실외)와 미추홀분수와 트로이목마,등 몇군데만 들리게 되었다.
인천세계도시축전이 열리기전에 환경적인 문제로는 각종 공장에서 페수,공기오염을 유발하는 여러 가지 가스, 매연 등등 이러한 문제를 보안하기 위해 이번 도시축전을 개최하여 그문제점들을 파악해서 해결책을 찾아 전시한거 같다. 그리고 갈수록 심해져가는 지구 온난화 현상, 기후변화등 여러 가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에너지 청정지역등을 개발하는등 많은 해결책과 계획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세계도시관에는 32개의 도시 및 해외의 106개의 도시의 서로 연결된 네트워크망의 연결이 구축되어있고 모든 것을 교류할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있었다.
세계도시관에 들어갔을 때 많은 건축물 모형을 보았고 앞으로 미래에 완성된 건축물모형처럼 도시가 설계될 것과 여러 가지 편의시설, 문제점해결등 축제와 행사가 계획중이고 도시의 복원계획등 더욱더 발전되고 튼튼한 도시가 완공될 듯 하다. 또한 각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되었고 네트워크망으로 연결된 통신또한 보게되었다. 그중에서 미주에 있는 샌프란시스코와 포항시 그리고 한국의 문화전시를 보게되었는데 포항시에 있는 앞으로 계획되고 실행되어 지고 있는 점은 국제 불빛축제와, 해맞이 축제, 중앙상가 실개천, 동빈내항이 새롭게 복원된점이다.
다음은 유일하게 미국에서 LA, 샌프란시스코, 뉴욕등이 참가하게 되었는데
이 세 군데의 도시들은 문화와 관광과 지역의 특산품과 도시개발정책을 주제연구로 부스를 설치하였다.
샌프란시스코는 날씨가 매우 건조하여 비가 잘내리지 않는다고 하고 판이 갈라져 지진이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샌프란시스코는 관광산업등이 전시가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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