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장애 드라마 굿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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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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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굿닥터>
줄거리: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
주원이 연기한 주인공 시온은 자폐 3급과 서번트 증후군을 진단 받은 천재적인 암기력과 공간지각능력, 그리고 전문가 뺨치는 그림실력의 소유자이다. 꾸준한 치료와 재활로 17세에 최종 정상 판정을 받았지만 다소 불안한 시선, 주눅 든 자세, 감정에 따라 느리고 빨라지는 걸음걸이에 과거의 병력이 언뜻언뜻 비춘다.
이 장면은 어린 시온이 사람의 신체를 외워 그림을 그리는 장면과 전문가 뺨치는 그림
실력으로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다.
환자의 위급 상황에 수술을 하였지만 제대로 하지 못한 시온은 김도한 교수가 나서 수술이 잘 끝났지만 시온의 돌발성 행동에 화가난 김교수의 주먹에 맞고 쓰러진 시온이 웃는 모습이다. 자폐 증상을 보이는 사람의 경우 내적 공포심이 외적으로는 반대로 표출될 수도 있다.
식사를 익숙한 전주비빔밥 삼각김밥을 먹는 장면이다. 자폐아는 상동적인 반복 행동을 좋아하여 시온은 식사를 익숙한 전주비빔안밥 삼각김밥과 아메리칸 샐러드 샌드위치로 먹는다.
자폐증: 자폐증은 3세 이전부터 언어 표현-이해, 어머니와의 애착 행동, 사람들과의 놀이에 대한 관심이 저조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이는 3세 이후에는 또래에 대한 관심의 현저한 부족, 상동증(반복행동), 놀이행동의 심한 위축, 인지 발달의 저하 등이 함께 나타나는 발달 상의 장애이며, 전반적 발달장애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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