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밥상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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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밥상
저는 이번에 죽음의 밥상 이라는 책을 읽고 독서보고서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 죽음의 밥상의 내용을 간단하게 딱 말하자면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전체 큰 챕터 별로 3부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전형적인 현대식 식단과 양심적인 잡식주의자 그리고 완전채식주의자들입니다.
전부를 다룰수는 없어 기억에 남는 내용만 다뤄보았다.
첫째로, 시작되는 제목의 구절은 누구나 다먹는 것이 비윤리 적이라는 내용으로 글이 시작된다. 나는 이 글을 읽고 왜 누구나 다 먹는 것이 비윤리적인 것인가를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글을 점차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어 가게되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닭은 사실 싸게 시중에 팔리고 있지만 사실 비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가 생각하는 관점의 내용은 이러하다. 닭고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윤리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게 되는데 여기서 요즘의 닭고기를 생산하는 일반의 문제를 대표한다고 한다. 그리고 동물에 대해 잘다루고 잘 도살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자기의 생산업에 전념하는 것이 윤리적으로 무시하는 태도를 갖는다는 주장이다. 여기서 나의 생각은 그런 닭들의 사육방식과 도살하는 것을 좀더 공개하여 윤리적인 방법으로 다루고 윤리적인 방법으로 다뤘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음은 달걀에 관한 실상이다. 닭들이 길러지는 곳은 매우좁은 곳이며 그곳에서 닭들은 스트레와 체중미달로 여러 가지로 고생을하게 되는데 그런곳에서 암탉이 알을 낳고 또한 수탉도 부화되는데 수탉은 알을 낳지 못하므로 업체에서 원하지 않고 매번 닭장쓰레기통에 버려진다는 것이다. 이런 것이 정말로 윤리적인지 바람직한 행동인지 이해가 않가지만 현실로 이뤄지고 있는 실상이다. 나의생각은 개량된 종자들이 아닌 닭들이라도 좀더 돈을 투자해 닭장을 건설하고 좀더 바람직한 방법으로 닭을 기르고 버려지지 않았으면 한다.
다음은 돼지의 관한 진실이다. 우리가 먹는 돼지는 사육장에서 몸도 움직이지 못하고 배설물을 먹는 경우에서 자라나는데 특히 임신한 돼지는 철장에 같혀 지내며 새끼를 낳더라도 새끼에게 위험을 주기 때문에 몸을 전혀 돌리지도 못하며 새끼에게 젖을 주며 길러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나의 생각은 신속히 동물복지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록 우리가 먹게되는 생명이지만 그래도 이것들도 살아있는 생명이기 때문에 우리가 너무 막다루는 것은 윤리적으로 생명을 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다음은 제2부에서 해산물분야에 관한 것이다. 물고기는 아플까 라는 내용을 살펴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육고기와 물고기의 차이가 있다고 선을 긋지만 저자의 관점으로 봐서는 아마도 육고기와 물고기를 다루는 방법은 큰 차이가 없다고 본다. 또한 많은 어류들이 낚시그물에 내동댕이 쳐지는 것을 보고는 윤리적으로 안좋다고 본다는 점이다. 그리고 결론은 물고기도 그런 상황속에서도 사람과 같이 고통을 느낀다는 것이다. 나의 관점은 앞서 말한봐와 같이 육류들이 그런 사육환경과 도살되는 과정들이 어류에서도 똩같이 고통을 느끼고 적용되는 것 같이 그것들도 복지로서 보호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그것들이 제대로 생산되는 과정을 알고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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