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장기 일생 계획 - 목회소명, 사역계획, 사역계획, 가족계획

나 혹은 형식적인 요식행위로 훈련을 받고 나갔다. 연구자가 1990년 파송될 때는 본부 선교국에서 하루 오리엔테이션만 받았었다. 그 후 통신과정을 거치긴 했지만 멘토링받을 수 있는 선교사도 없는 곳에서의 선교사역은 주먹구구식이었다. 선교사가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파송되었을 때 선교지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시행착오는 결국 선교를 어렵게 하는 결과로 현재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한국 목회자는 쉬는 것이 마치 사역을 게을리 하는 것

목회 심방(심방)9. 가난한 자를 위한 목회(가난한 자)10. 병든 자를 위한 목회(병든자)11. 임종자와 유가족을 위한 목회(임종자)12. 여성과 목회(여성)13. 영성훈련(영성) 14. 나가는 말1. 들어 가는 말한국 교회의 미래에 대해 우려하고 걱정하는 목소리가 요즘 많이 들린다. 목회자의 자질에서부터 교회 안 치리에 이르기 까지, 과연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인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려는 사람들의 모임인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질 때마다 그 정체성

나님께서 진정으로 나와 가족과의 관계가 어떠하시기를 바라시는지, 또한 우리가 가정에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당위적인 이유와 구체적인 방법 등에 대해서는 언급되어지지 않고 있다.우리는 성경을 통해 창조 사역의 절정으로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나와 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우리들의 모습이 모두 다르듯이 아담과 하와가 둘 다 하나님의

목회 한 목사님들의 교회들이 대체로 건강하고 장기적인 목회는 깊이 있고, 신뢰할 수 있으며, 돌보는 관계를 형성해 준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다음과 같이 기도하게 되었다. “아버지, 저는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시기 원하시는 곳이며 세계 어디든지 가겠습니다. 하지만, 어느 곳이든지 제가 한 곳으로 저의 평생을 바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해 주십시오. 저를 어디로 보내시든지 괜찮습니다. 다만 그곳이 어디든 간에 저의 일생을 그곳에서 바

나믹한 사역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따라서 오늘날 교회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교회를 밑바닥부터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시스템이 필요하다. 따라서 부족하지만 기존의 전도시스템에서 변형하여 앞으로 나아가야할 전도의 방향이라 생각한 관계중심의 전도에 대해 1단계부터 12단계로 세분화하여 각 단계별 실천방안을 만들어 보았다. 부족하지만 점점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주님이 주신 소명을 감당하는 귀한 도구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