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답사 보고서 - 한국민속의 보고, 제3전시관 한국인의 일생, 기획전시관, 오광대 발길 따라 떠나는 경남 민속 문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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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답사 보고서
목 차
1. 들어가기
한국민속의 보고寶庫 국립민속박물관
2. 들어가며
제3전시관 한국인의 일생
기획전시관, 오광대 발길 따라 떠나는 경남 민속 문화 여행
4. 맺는말
박물관을 다녀와서의 느낀 점
Ⅰ. 들어가며 - 한국 민속의 보고寶庫 국립민속박물관
민속(民俗)은 우리 민족의 삶을 담고 있는 생활양식이라고 말 할 수 있으며, 민속은 삶을 주도하며 또한 이를 통해 새로운 세계로 접근토록 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민속박물관은 한국인과 한국사회, 그리고 한국문화와 관련된 사회문화적 내용을 저장하고 있는 문화공간이며 한국의 민속생활을 세세히 볼 수 있는 보물창고이다.
국립민속박물관의 기본 기능은 민속자료의 수집, 전시, 연구, 사회 교육이며, 그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바로 민속자료의 수집이라고 할 수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2013년 1월 현재 107,707점의 방대한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민속은 의식주 모든 삶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박물관에서는 의식주와 관련된 많은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
의생활
박물관에는 의생활 관련 유물이 모두 5,855점 소장되어 있는데, 그 중에는 서민들에게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짚신과 나막신부터 문무백관이 착용했던 조복(朝服) 등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던 의복들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의복 뿐 아니라 여자들이 사용하던 경대(鏡臺)와 비녀, 안경집 등의 소품들도 다수 소장하고 있다.
식생활
식생활 관련해서는 주로 음식물을 저장했던 그릇들을 소장하고 있는데, 밥그릇과 국그릇 그리고 수저를 비롯해서 김치나 고추장, 된장 등을 저장했던 항아리 그리고 떡을 만들기 위해 사용했던 절구 등의 각종 음식과 관련된 유물 4,305점을 소장, 전시하고 있다.
주생활
주생활에 관해서는 풍수지리(風水地理) 관련 서적을 비롯하여 동서남북을 알기 위한 도구인 윤도, 그리고 집을 짓는 데 필요한 틀톱, 대패, 자귀 등의 도구들이 있으며 주생활과 관련된 유물로는 방 안을 따뜻하게 해주는 화로와 실내에서 간단한 용변을 보게 해주는 요강, 방 안을 환하게 밝혀준 등잔과 촛대, 귀중품을 보관하는 각종 가구 등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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