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고 이태석 신부님의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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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톤즈 故 이태석 신부님의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를 보고나서.....
수단의 슈바이처, 쫄리 신부님...당신은 사랑입니다.!!!
“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아프리카 오지 수단에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한국의 슈바이처 2010년 2월 아프리카 수단 남쪽의 작은 마을 톤즈 남 수단의 자랑인 톤즈 브라스 밴드가 마을을 행진했다. 선두에선 소년들은 한 남자의 사진을 들고 있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속 한 남자... 마을 사람들은 톤즈의 아버지였던 그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다며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보이는 것을 부끄러운 것이라 생각하는 톤즈의 딩카족은 자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알게 해준 한 사람의 마지막 길 앞에서 오열했다. 이 모든 사람들의 눈물의 배웅을 받은 그는 마흔 여덟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이태석 신부님이다. 톤즈의 아버지이자, 의사였고, 선생님, 지휘자, 건축가였던 쫄리 이태석 신부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온몸 다해 그들을 사랑했던 헌신적인 그분의 삶이 스크린에서 펼쳐집니다.
문둥병으로 발가락의 형태도 찾아보기 어려운 수단 어린이들을 위해 신부님께서는 직접 폐 타이어를 이용해 신발을 만들어 주셨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신발을...육신이 오그라 들어도 아이들은 천사같은 미소를 늘띄고 있다고 한다. 온전한 신체를 갖고도 늘 부족함으로 행복을 잃어가는 우리들에게는 인상깊은 한 장면입니다.
사제로서 의사로써 가장 가난하고 보잘것 없는 이들에게 신부님의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모습은 한 인간의 삶이 온전히 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백신을 들고나니며 접종하기 위해 전기가 없는 이곳에
태양열을 이용해 전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을 보관하기 위한 일이였다.
이 모든 일들이 불가능 일것만 같고 귀찮기 짝이 없는 고된 일들이지만
이태석 신부님은 기꺼이 이 모든 일을 묵묵히 수행한다.
그리고 불가능한 일을 가능한 일로 바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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