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언어, 탁월한 열매형 전도자 - 서평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5.03.29 / 2015.03.29
- 10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3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10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서평 : 하늘의 언어
(기도와 관련한 책)
목 차
1. 책 소개
2. 저자 소개
3. 책 내용 및 저자의 주장
4. 책의 장점
5. 책의 단점
6. 새롭게 알게 된 점
7. 저자의 잘못된 주장
8. 소감 및 적용할 점
1. 책 소개
서명 : ‘하늘의 언어-하늘 문을 여는 열쇠‘
저자 : 김우현
초판 : 2009년 7월 4일
출판 : 규장
책의 목차
-예기치 못한 음성 7
-열린 하늘 41
-하늘 사랑 101
-능력의 통로 139
-아버지의 마음 183
-부록
-하늘의 언어, 이것이 궁금하다 Q&A
-팔복 시리즈로 한국교회에 부흥의 본질을 가르쳐온 김우현이 하나님의 심장으로 바로 들어가는 비밀통로를 발견해낸 『하늘의 언어』. 근대와 현대의 한국교회에서 잊혀지거나 소외된 성령의 은사 중 방언(方言)을, 이론이 아닌 체험을 중심으로 재조명한다.
2. 저자 소개
*김우현
-김우현 감독은 인간극장 PD로써 친구와 하모니카 편으로 2002년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한 영상가독이다. 친구와 하모니카라는 작품은 우리가 하찮게 취급했던 노숙자라는 존재를 인간의 깊이감으로 담아낸 수작이었다. 그러던 그가 현재는 21세기형 변증가,영상 미셔너리로 살아가고 있다. 영상으로 예수님의 근원적인 사랑을 전하고 많은 이들이 변화받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직접 찍은 모든 영상물을 홈페이지 ‘버드나무(www.birdtree.net)’에 올려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
그의 저서들 역시 영상을 모태로 한 그의 작품세계에서 출발했다. 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를 소재로 한 다큐북 ‘팔복1-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는 그의 영상 미셔너리로서 그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었다. 최 할아버지는 다른 이의 눈에는 광인이었지만, 7년간 제작한 김감독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30년 이라는 시간 동안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려는 복음 전도인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 영상은 버드나무를 통해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에게도 알려졌다. 맨발의 광인은 일본유학파에 5개 국어를 구사하는 수재이며, 김구 선생과 독립운동을 함께 하고, 한남동 아이들의 정다운 친구이며, 부잣집 아들이었지만 모든 것을 가난한 이에게 나눠준 진정한 ‘팔복’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은 영상과 책을 통하여 새로운 이야기로 남겨졌다. 이처럼 김우현감독은 사람의 표면이 아닌 이면을 담아내는 작가이다.
*저자의 다른 저서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 규장| 2004.12
-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VCD 포함)고급판 - 규장| 2005.03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