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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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쁜 사마리아인들
작가 : 장하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이래케임브리지 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3년에는 신고전학과 경제학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 경제학자에게 주는 뭐르달 상을,2005년에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과에게 주는 레온티예프 상을 최연소로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제 학자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주요 저서로는 사다리 걷어차기(2004), 개혁의 덫(2004), 쾌도난마 한국 경제 (공저,2005), 국가의 역할 (2006)등이 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책을 읽어 보라고 교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궁금했다.
성경에 착한 사마리아 인은 있는데 나쁜 사마리아 인들은 어떤 사람인가?
책 서너장 넘겼다. 나와는 무관한 책 이구나, 언제 다 읽을까? 생각만 해도 어려운 경제학 책이구나, 덮어버렸다.
그런데 레포트라 다시 책장을 넘겼다.
약소국이라 당해야 하는 당하게 만드는 사악한 삼총사(IMF WOT 세계은행)가 어떤 기관이며, 어떤 식으로 개방 도상국들의 발전을 막았는지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자녀들에게 보호는 안이함과 나태함만 유발한 분이므로 경쟁에 노출되는 것이 빠르면 빠를수록 경제 발전에 더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과 동기 부여 외에도 주목해야 할 게 있다는 것은 바로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가르쳐야 한다.
파티를 준비하는 사람이 무엇이든 하고 싶은 대로 해도 좋은 파티니 참석하라고 광고를 한다고 해도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재미있다고 알려진 파티에 가게 마련이다.
아무리 자유가 허용 된다고 해도 굳이 재미없는 파티에 가서 재미있게 해 주는 손님은 없다.
현재를 희생해서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면 우리는 지금 희생을 해야 할 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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