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KBS1 특집다큐 진로교육에 길을 묻다 제1부 꿈을 향한 80일간의 진로여행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5.03.29 / 2015.03.29
  • 2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KBS1 특집다큐 <진로교육에 길을 묻다>
제1부 꿈을 향한 80일간의 진로여행 2012년 11월 26일
제2부 꿈꾸는 아이, 행복한 부모 2012년 11월 27일
KBS1 TV 2부작 다큐멘터리 <진로교육에 길을 묻다>에서는 기존의 입시교육 대신 진로교육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학교현장을 들여다보고 학생들이 더 구체적으로 자신의 꿈을 내다볼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하고 있다.
쥘베른의 80일간의 세계여행처럼 낯설고 가보지 않은 곳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혹은 기대감을 1부 꿈을 향한 80일간의 진로여행에서는 중계중학교 학생 76명이 참여한 진로 프로젝트를 카메라에 담았다.
이 아이들은 80일동안 자기탐색, 자기소개, UCC만들기 등을 통해 자기 꿈을 찾아 나갔다.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를 실현시킬 방법도 모르던 아이들이 80일이 지나고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여주고 있다.
선천적인 유전적인 영역과 후천적인 환경적 영역의 발달 정도에 대한 올바른 적성파악과 적성에 따른 직업에 도달하기 위한 진로설계를 해야 한다. 오로지 100%의 학습능력을 강조하는 사회에서의 아이들은 자신조차도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흥미가 있는지 조차 모른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때 꿈이 의사, 중학교에서도 의사, 고등학교를 진학하였음에도 의사로 꿈을 정한 아이는 일관된 꿈을 향해 달려왔다고 할 수 있을까? 의사라는 직업의 꿈은 일관되었을지 모르나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미래에 이루고자하는 단계별 목표를 정하고 차근차근 성취해 나가는 과정인 진로 설계에 대한 진로 성숙도가 낮게 나타났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한다는 것은 단순한 지식이나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지만 좀 더 체계적으로 세분화시켜 접근할 필요는 있다.
꿈꾸는 방법조차도 모르던 아이들이 진로탐색을 통해 세분화 되어 가는 자신의 꿈을 바라보며 막연한 것이 아니라 불안하지만 가보고 싶은길 이란 것을 진로라 말하는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 한켠이 먹먹해 오고 가슴 벅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것을 살려서 어디로 진학할 것인지, 직업으로 삼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과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찾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하얀 도화지 위에 점점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그림이 그려지는 진로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다큐멘터리 나는 꿈꾸고 싶다 감상문1
  • 다큐프라임 - 교육 - 다시보기 무료 - vod 29번방송일자 : 2011. 12. 05.1부 꿈꾸지 못하는 청춘, 길을 묻다.2부 부모, 자녀의 꿈을 아십니까?3부 진로찾기 30일간의 여행4부 진로교육 교실안에 답이 있다.5부 나를 키워가는 진로교육6부 미래를 교육하라.총 6부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처음 6부작이어서 부담감이 있었지만 제목에서 이끌리게 되어 이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되었다. 총6부작이지만 그중 일부에 대해 소감을 적어 볼까합니다. 제1부 꿈꾸지 못

  • [장애인소외] 장애인의 소외문제
  • 길에 첫발을 내디였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id=005&articleid=0000169492교육격차를 줄이자―교육권이 없는 아이들 수학여행때 장애학생에 “넌 빠져” 국민일보 2004-07-13 17:36 유병석기자 bsyoo@kmib.co.kr“교장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소리나 지르고 교실 밖으로 뛰쳐나가는 아이들은 우리 학교에 필요없다며 6명 모두 전학시키든지 특수학급을 아예 없애겠

  • [자기소개소, 이력서, 면접]이력서 - 내 인생을 바꾸는 서류한장
  • 길을 주는 시간은 짧다. 인사담당자가 자신의 이력서를 세줄 이상 읽고 있다면 일단 성공한 셈이다. 이를 위해 자신이 성공적으로 해낸 업무를 구체적으로 적는 게 필요하다. 예를 들어 과거에 참여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할 경우 단어를 선택하는 데 있어 열심히 했다, 좋은 평가를 얻었다 보다는 매출액이나 구체적인 평가 지점을 짚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② 직무분야와 연관된 내용을 기재하라. 온라인 이력서는 기업체가 키워드를 걸어서

  • [국어교육] 특수아동의 이해-장애 영역을 다룬 미디어 비평
  • 길을 가기로 결심한 것이 크기 때문이다.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그것이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노력할 것 같다. 내가 현직교사가 되었을 때 장애를 가졌을 경우를 가정해보는 지금 이 순간에 많은 것을 느낀다. 이제까지 살아온 것을 돌이켜 봤을 때, 내 꿈을 위해서 치열하게 살지 못한 것 같아서 부끄럽다. 한 사람이 꿈을 이루고, 자신이 행복한 삶을 사는 것에 장애라는 것은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다. 장애는 무언가를 잃은

  • [교양] Reading 감상문
  • 꿈과 유머를 더한 것이 지혜다. : 참된 것은 현실속에 있다. 우리를 교육하는 사람은 우리의 현실이다. 『인간은 의연히 현실 의 운명을 견디어 나아가야 한다. 거기에 일체의 진리가 숨어 있다』고 네덜란드의 화가 고흐 는 말했다. 모든 활동적인 사람은 꿈을 좇는 사람이다. 현실이 꿈과 일치할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오로지 꿈만이 목적을 고귀하게 만든다. 꿈이 있는 유머는 머리로부터 나온다기보다 마음으로부터 나온다. 그것은 웃음에서 나오는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