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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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작문과 독서시간. 교수님께서 독서감상문을 써오라는 과제를 내주셨다. 독서감상문...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얼마나 오랜만에 해보는 과제인지 모르겠다. 중학교 시절 독서감상문을 써 본거 같고 그 이후로는 한번도 써 본적이 없는 과제인거 같다. 난 독서감상문 과제를 하려는 의도에서 책을 읽은 게 아니였다.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대학생활 하면서 교양과 지식을 쌓아야 되겠다는 목적으로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읽었는데 마침 책을 읽고 있는 중에 독서감상문 이라는 숙제를 받게 되었다.
내가 쓸 감상문의 책 제목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라는 책이다. ‘앤디 앤드루스’ 라는 사람이 쓴 책이다. 이 책을 읽게 된 경의는 특별히 누구의 추천을 받았다던가 아니면 전부터 알고 있던 책이라던가, 그런 이유로 책을 읽게 된 것이 아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생각으로 도서관에 가서 내가 읽을 책을 찾던 중, 내 눈에 이 책이 한눈에 들어왔다.
겉표지가 그렇게 새련되지도 않았고, 겉에는 다 낡아서 너덜너덜해져서 떨어질려고 하는 책이였다. 이런 책을 내가 겉표지만 보고 택했을리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내눈에 이 책이 딱 들어왓다. 그리고 난 이책을 대여해서 읽기 시작했다. 난 책을 한번 읽으면 계속 손에 잡고 있는 스타일이다. 난 이 책을 대여한지 하루만에, 학교에서도 읽고 통학하는 도중에도 읽고,
집에서 침대에서 누워서 자기전까지 계속 끊임없이 읽었더니, 만 하루만에 이 책을 다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대강 이렇다. 책 속의 주인공은 ‘데이비드 폰더’ 라는 인물이다.
이 인물은 올해 마흔여섯이지만 인생에서 목적도, 돈도, 직장도 , 그 어떤 가진 게 없는 사람이었다. 원래부터 이런 사람이 아니었고, 착실하게 일을 열심히 하는 회사원이었지만 회사의 합병으로 인하여 실직을 하게 된 사람이었다. 이 책의 시작은, 그가 실직하게 된 그날부터 시작이 된다. 그의 부인은 ‘엘렌’ 이라는 여자이다. 이 여자는 비록 남편이 어떤 일을 하고 그 무엇을 하더라도 옆에서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고 믿어주는 여자이다. 작중에서 이 여자는 초반에만 나오는 배역이 극히 미미한 여자이지만. 작중에서 이 여자는 매우 낙천적인, 주인공으로 하여금 ‘이렇게 낙천적일수가 있지?’ 라는 의문이 들게 할 정도로 낙천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는 여자이다. 그에겐 딸이 한명있다. 그녀의 이름은 ‘제니’ 그녀의 역할도 극중에선 아주 미미한 역할로 나오지만 초반의 그녀의 아픔은 주인공으로 하여금 힘든 시기로 접어들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3명인 가족중의 가장인 데이비드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이야기가 이 글의 내용이다. 데이비드는 실직한 후 어쩔줄을 몰라하며 방황을 한다. 그는 아주 성실하고 착실한 회사원이였기 때문에,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 봉사를 한 회사로부터 해고를 당하여, 그는 너무나도 큰 절망감에 빠진다. 그는 어쩔줄을 몰라하며 여러 곳에 원서를 써보지만 당연하게도 많은 나이 때문에 계속 떨어지고 만다. 그러다가 공사장 짐나르는 용역 업체 같은곳에 취직을 하게 되어 일을 시작한다. 하지만 일한것도 몇일, 일을 하는 도중 부인으로부터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 전화의 내용은 딸인 제니가 편도선을 제거해야한다는 병원의 진찰을 받은 것이다. 그 수술의 금액은 너무나도 엄청난 액수. 지금 그의 상황은 집도 저당잡히고 차까지 팔고,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그런 큰 고비까지 겹치게 된 것이였다 .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딸이 아프다는 전화를 좀 오래 하였는데 그것이 불만이였던 사장은 데이비드를 해고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엄청난 절망에 빠지면서 용역업체의 차량을 몰고 내달린다. 그리고 계속 내달리면서 그는 자살을 하겠다는 마음까지 먹고, 끊없이 엑셀을 밟아대기 시작한다. 엑셀을 밟아대다가 그는 나무의 차와 함께 세게 부딪히고 만다. 하지만 그는 자동차에 부딪히면서 병원이나 죽음이 아닌 다른 곳으로 몸이 이동된다. 그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그는 아주 제정신이고, 몸상태도 정상인 상태로 어느곳에서 정신을 차리게 된다. 그의 앞에는 어떤 신사가 서류를 작성하고 매우 바쁜 상태였다. 많은 사람들중 데이비드를 알아차리는 사람은 그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 눈에는 데이비드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 신사의 이름은 ‘해리 트루먼’ 바로 미국의 대통령이였다, 그가 떨어진 그 상황은 독일의 포츠담에서 세게 2차 대전 당시 전쟁 대책회의가 열리던 그 상황. 일본의 원폭을 투여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놔두고 미국 대통령 해리 트루먼이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였다. 하지만 해리 트루먼은 놀라지 않았다. 전에도 몇 명이나 이런 사람들이 찾아왔고, 꿈에서 당신이 올것, 당신의 외모, 당신의 모든 것을 예견해주었다고 했다. 그리고 해리 트루먼은 그에게 당신에게 글을 써주라고 꿈에서 얘기를 햇기 때문에 글을 썻다면서 종이를 건네주기 까지 하였다. 그리고 해리 트루먼과는 많은 얘기를 하였다. 데이비드가 지금 처한 상황을 얘기하고 절박한 상황이라는 것을 얘기한다.
트루먼은 사람이 살아가는 지혜, 사람이 살아가는데 취해야 하는 마음상태를 그에게 가르켜 준다. 그는 많은 교훈을 말해주고 포츠담회담 장소로 들어간다. 트루먼이 준 종이를 꺼내어 읽으면 데이비드는 다른 장소로 또 옮겨가게 될 것이라고도 말해준다. 총 7명을 만나서 7장의 종이를 받아야 된다고 말을 했다. 그는 첫 번째 종이를 펼쳐서 읽어보았다. 첫 번째 쪽지의 제목은 ‘공은 여기서 멈춘다’ 이다. 자신의 과거에 대한 모든 책임, 결단을 내려할 상황이 되면 반드시 결단을 내려야한다는 것을 주제로 삼아서 쓴 교훈적인 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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