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과학 친일문제의 현재성

문제 연구」, 인하대학교, 석사논문, 2005.장성규, 「김남천 소설의 서술 기법 연구」, 서울대학교, 석사논문, 2006. 이정은, 「김남천 소설 연구 :고발문학과 자기고발의식을 중심으로」, 한국교원대학교, 석사논문, 2006.안혜정, 「김남천의 소설 「대하」연구」, 경기대학교, 석사논문, 2006.유 설, 「김남천의 창작방법론 연구」, 경기대학교, 석사논문, 2006.박어령, 「김남천 소설 연구 :서술 기법과 식민 자본주의 제도 비판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문제를 중심으로」, 연세어문학, 1994, 208쪽. ― 정현기, 「1930년대 소설개관」, 『1930년대 민족문학의 인식』, 한길사, 1990, 237-238쪽― 한형구, 「채만식의 탁류와 비극적 세계관」, 《문학사상》, 1987. 9-10, 238쪽2. 연속 간행물― 서경석, 「채만식문학의 현재성」, 《현대문학 통권 570호》, 현대문학, 2000. 6, 156쪽-170쪽― 이진우, 「채만식문학의 풍자성 고찰」,《인문과학논문집 제33집》, 대전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00. 121쪽-139쪽― 황국명, 「채

문제의식, 연구 방법론, 구체적 접근방법, 자료의 문제 등으로 인하여 문화운동에 대한 관심과 연구의 깊이가 크게 진전되지 못하였다. 또한 일부에서는 부르주아 민족주자들만이 문화운동을 전개했다는 이해에 입각하여 그들이 개량화하고 심지어 친일화했다는 점에서 민족해방운동의 대상에서 제외시켜 문화운동 연구의 의의가 상대적으로 축소되는 경향마저 보인다. 그러나 문화운동에 대한 연구는 일제 강점기의 社會相이나 민족해방운동에 대한

과학』, 2007.겨울임기현,「황석영 소설 연구」, 충북대박사논문(2007)임기현,「황석영 초기 문학에 나타난 탈식민성」,『한국문학이론과 비평』, 2008장병호,「산업사회의 소외와 극복ㅡ황석영의 을 중심으로」,『문학춘추』제64호, 2008.9최상민,「근대/여성의 재현과 복수의 상상력」,『한국문학이론과 비평』제34집(11권 1호), 2007.3하정일,「분단의 형이상학을 넘어서ㅡ황석영론」, 『실천문학』 통권 62호, 2001.5황석영,『강남몽』(창

문제사적 관점에서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적지않은 연구가 누락될 것이다. 그러한 것들은 추후 종합정리의 기회에 당연히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한국전쟁의 여러 측면을 둘러싼 논쟁과 주제별 쟁점 역시 또 다른 연구를 구성할 정도로 방대하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다루지 못하였음을 전제하고자 한다.Ⅱ. 80년 광주, 실천, 그리고 인식의 전환과 한국전쟁 연구1980년대는 한국 인문사회과학의 뚜렷한 인식론적 단절(epistemo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