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의 비커밍 Becoming 독후감

오바마 글을 한 번 믿어보시고 번역을 한 번 믿어보고 이 책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역대 대통령중에 이렇게 디테일하게 백악관 생활, 미국 정재계 이야기를 이정도까지 쓴 책은 없지 않았나 뭐 모든 대통령이 쓴 책들을 다 읽어본 건 아니지만 그러니까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이렇게 잘 쓴 책은 안나올 것 같아요. 벌써 다음 오바마의 책이 궁금해져요. 저는 이 책으로 인해서 미셸 오바마의 ‘비커밍’이라는 책을 한 번 읽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전

오바마. 케냐인인 아버지 버락1세가 결혼 후 바로 가정을 버리고 자신의 꿈을 위해 떠난 후,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 오바마를 지탱해주고 희망을 준 건 바로 어머니 더덤이었다. 오바마가 인도네시아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흑인의 장점과 우수성에 대해 알려줘 자신감을 심어준 어머니의 높은 교육열이 아니었다면 오늘의 오바마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도 어머니의 훌륭한 교육을 받고 자란 오바마는 변호사 출신인 부인 미셸

독후감)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능력`에 의해 자신의 의견의 힘이 세지는가 작아지는가가 결정된다는 말에 본격적으로 의문을 품게 되었다. 우리가 그렇게 울부짖는 능력으로 인해 사회에서는 많은 것이 결정된다고 말한다. 그러면 능력주의는 과연 공평할까? 나는 `no`라고 생각한다. 능력이 좋거나 노력을 한다면 인정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 인정을 받기 위해 우리 사회에서 순수하게 `개인의 능력`으로 인해 사회적 지위가 달라지는 것

독후감)1. 감시와 처벌 책 소개프랑스태생의 철학자 미셸 푸코가 1975년 출간한‘감시와 처벌’은 감옥의 탄생부터 형벌의 발전과 역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단순히 형벌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넘어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권력을 연관시켜 형벌의 역사에 대해 논하고 있다.즉 형벌과 권력의 연관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2. 감시와 처벌 줄거리 요약이 책은 첫 장부터 굉장히 자극적이었다. 1757년, 루이15세를 암살하려다 실패

become is the person you decide to be” – Ralph Waldo Emerson당신이 될 운명은 당신이 되기로 결정한 유일한 사람입니다. – 랄프 월도 에머슨2“Always stay true to yourself and never let what somebody else says distract you from your goals” – Michelle Obama항상 자신에게 충실하고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 여러분의 목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라. – 미셸 오바마3“Always remember that you are absolutely unique. Just like everyone else” – Margaret Mead항상 여러분은 절대적으로 독특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