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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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3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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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텔레비젼으로 한번 본 기억이 있지만 글로 쓰기에는 기억이 자세하지 않은지라 또한번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았습니다...어린 시절에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았을 때는 한동안 감동으로 몸부림을 쳤었었더랬는데요~ 두번 봐도 그 감동은 여전하더군요..^^ 특히 교실에서 학생들 한명씩 한명씩 책상을 밟고 서면서 "Oh captain, my captain!"을 외치는 끝장면은 감동의 날리부르스라고나 할까..?
영화 속에 나오는 학교는 그야말고 전통과 명예를 자랑하는 명문고 더군요~ 고등학교가 우리학교 보다 좋게 보일 정도니...ㅡ.,ㅡ;;; 머 좌우당간 건물도 되게 크고 호수도 있고 잔디 운동장에 한 100살은 된것같은 나무도 있고...흠흠..어 좌우당간 그만큼 엄격한 규율과 학생 통제로 인제를 많이 배출해낸 학교라고 볼 수 있죠. 그런 학교에 선생님들이면 안봐도 비됴죠? 정말 주입식 교육의 오리지날 원액같은 나이 지긋한 선생님들...가뜩이나 남학굔데 여자 선생님도 하나 없꼬...=.,= 어쨌든 그런 머같은 학교에 키딩이라는 사람이 English과목 선생님으로 계십니당. 정말 그냥 보면 괴짜같은..수업방식이 다른 주입식 교육의 오리지날 원액같은 선생님들과는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죠. 머...첫수업에 책 내용이 쓰레기 같다면서 째브러라 그러질 않나 English는 안하고 밖에서 공차고 놀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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