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것과의 결별 - 구본형

것이 바로 실패한 혁명의 참 모습이다. 인생은 단순한 것이 아니며, 변화하지 않아도 되는 수십 수백 가지의 이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항상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수많은 모순에 싸여 있고, 불행한 수많은 사람들의 등을 쳐서 먹고사는 소수의 부유한 악질들이 여봐란 듯이 살아간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와 똑같이 그럭저럭 살아갈 수밖에 없는, 정말이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65p)저자인 구본형은 원하는

것그렇게 3년을 짜임새 있게 보내고 나면 진정으로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의 전문가로 즉, 1인 기업가로 거듭날 수 있다 III-4. 다시 세상 속으로 뜨겁게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이 따로 있지 않다. 그들은 같은 사람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인생에 대한 태도뿐이다. 내가 아닌 남이 되는 것을 포기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승리하기 시작한다 최초가 되라그대 고유의 브랜드로 서라경영특강구본형식 1인 기업 모델 - 자신을 해당 직무의 개인 사

구본형이 단연 선두주자다. 그는 변화라는 강박증을 전파하고 이를 달래기도 하면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북한산 자락 밑에다 아담한 집을 짓고 아침이면 커피 한잔에다 책을 읽으면서 이것 저것 끄적이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런 경제적, 시간적 여유는 조급한 우리들이 제공한 것이다. 그는 멋지게 세상을 이용하고 있다. 1. 구본형과 변화 경영 연구소IMF 외환위기가 닥치고 나서 변화를 화두로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는 책을 쓴 직장인이 있었

구본형씨는 지금 변화경영전문가라는 독특한 키워드를 가지고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젊은이들과 직장인 사이에서 항상 큰 반향을 일으킬만한 몇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삶의 분기점을 찾는 직장인들을 위한 변화지침서인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직장인의 자기혁명 비전을 제시한 익숙한 것과의 결별등 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내었다. 몇 년 전 국내 일간지에 읽어본 글이 떠올랐다. A를 1 , B를 2 ,Z를 26이라고 전제하고, 인생에

구본형을 기억하는가?: 유명한 저서 ‘익숙한 것과의 결별’의 저자인 구본형이 있었다. 그는 IBM을 다니는 직장인이었지만 책을 쓰고 세상에 이름을 알렸고 인정받았다. 책을 쓰는 것은 똑똑한 것과는 별개이다. 책을 쓰고자 하는 사람이 쓰는 것이지 똑똑해서 쓰는 게 아니다. 각자의 환경에 맞게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 우리도 구본형처럼 될 수 있다. 책을 쓰고 자신의 사상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두 다리로 세상에 우뚝 설 수 있다. - 만 권이면 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