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양조지전 25회 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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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양조지전 25회 26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수당양조지전 25회 유흑달이 지혜로 범원을 속이다.

수당양조사전 제 26회 우문화급은 여러 호걸을 모집하다.

본문내용
當日車駕共文武百官送義臣至凌敬府內, 設宴以賓禮待之。
당일거가공문무백관송의신지능경부내 설연이빈례대지
당일 거가가 모두 문무백관과 함께 양의신을 능경의 집안까지 전송하고 잔치를 열어 빈례로 대우하였다.
義臣曰:“臣有何能, 敢勞陛下如此厚禮!當舍此無用之軀, 報答大王。”
의신왈 신유하능 감로폐하여차후례 당사차무용지구 보답대왕
양의신 “신은 어떤 능력으로 감히 폐하를 이처럼 두터운 예우로 수고롭게 하겠습니까? 이 무용한 몸을 버리고 대왕께 보답하겠습니다.”
建德曰:“卿比蜀之嚴?, 無以異矣。”
건덕왈 경비촉지엄안 무이이의
嚴顔: 후한 말 유장(劉璋)을 섬기던 장수이다. 211년 유장이 장송(張松) 등의 말을 듣고 유비를 익주로 불러들였을 때, 당시 파군(巴郡) 태수였던 엄안은 산에 호랑이를 놓고 스스로를 지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했다.
두건덕이 말했다. “경은 촉나라의 엄안과 비교되니 차이가 없소.”
日已沈西, 一簇人馬送建德回朝。
일이침서 일족인마송건덕회조
날이 이미 서쪽으로 기울어 한 무리의 군인과 말이 두건덕을 보내 조정에 돌아가게 했다.
次日, 建德下詔, 卽起傾國之兵, 征討化及。
차일 건덕하조 즉기경국지병 정토화급
다음날에 두건덕이 조서를 내려서 온 나라의 병사를 일으켜 우문화급을 정벌하려고 했다.
命劉黑?爲大將軍, 掛元帥印。
명유흑달위대장군 괘원수인
유흑달을 대장군으로 임명하며 원수의 인장을 매달게 했다.
範願爲先鋒, 高雅賢爲前軍, 曹旦爲後軍, 凌敬爲參軍納言, 裴矩爲運糧納言, 宋正本爲監軍僕射, 齊善行留守樂壽, 曹后監國。
監國:①옛날 중국(中國)에서 왕이 국외(國外)로 나갔을 때 서울에 남은 태자(太子)를 일컫던 말 ②천자(天子)가 일시적(一時的)으로 권한(權限)을 대행(代行)시키던 기관(機關)
범원위선봉 고아현위전군 조단위후군 능경위참군납언 배거위운량납언 송정본위감군복야 제선행유수락수 조후감국
범원을 선봉으로 고아현을 전군장수로, 조단을 후군장수로, 능경을 참군납언으로 배거를 운량납언으로 송정본을 감군복야로 제선행은 락수유수 조 황후를 감국으로 삼았다.
率領大兵十萬, 御駕親征。
솔령대병십만 어가친정
대병 10만을 거느리고 어가로 친히 정벌을 나갔다.
太僕楊義臣隨從建德在?幄中, ?策定計。
태복양의신수종건덕재유악중 획책정계
隨從:①따라 좇음 ②따라다니며 곁에서 심부름 등(等)을 하는 사람
定計 : 계략(계책)을 세움
태복양의신수종건덕재유악중 획책정계
태복인 양의신이 두건덕을 따라 군막안에 있고 계책을 결정했다.
比及起行, 使人先致書, 會合各路之兵同時進發。
비급기행 사인선치서 회합각로지병동시진발
출발하려는데 사람을 시켜 서신을 이르게 하니 각 길이 병사를 회합하여 동시에 진격하게 했다.
但見旌旗蔽野, 劍戟如林, 浩浩蕩蕩, 殺奔聊城一路而來。
단견정기폐야 검극여림 호호탕탕 쇄분료성일로이래
浩浩蕩蕩:물이 한없이 넓게 흐르는 모양. 아주 넓어서 끝이 없음. 즐거움이나 흥이 넘쳐흐름. 자연의 생기 넘치는 모습, 세차게 내달리는 듯한 기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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