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어디에서 살 것인가? [부자의 지도, 다시 쓰는 택리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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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9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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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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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자 이중환은 서른일곱에 시작한 억울한 유배길에 올랐다. 그로부터 30여 년 유배와 유량으로 전국을 떠돌았다. 눈으로 보고 발로 쓴 기록이 택리지다. 그 기록의 마지막 남긴 말이다. “나의 글 역시 살 만한 곳을 찾으려 해도 살 곳이 없음을 한탄한 것이니, 넓게 보는 자라면 글자 밖에서 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조선 팔도의 사람들, 백성의 고통에 함께 아파한 실학자의 질문
‘과연 살기 좋은 땅은 어디인가?’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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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정보]
[#2. 어디에서 살 것인가? 이중환의 <택리지>]
[#3. 빠숑님의 택리지 _과연 사기( Buying) 좋은 땅은 어딘가?]
[#3-1. 뜨는 땅]
[#3-2. 뜰 땅]
[#3-3. 떴던 땅]
[#4. 나의 택리지]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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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님은 입지와 상품성이 있으며 사라라고 했다. 갭투자도 좋고, 무피투자든 경공매 투자든 하라라고 했다. 다만 부동산 투자의 기본을 알고 해라. 부동산의 투자는 입지다.
빠쑝님의 택리지는 지극히 일반적이고 현실적이다. 투자를 해라. 그러면 오를 것이다.
‘과연 살기 좋은 땅은 어디인가?’
조선 팔도를 30여 년 떠돌아 다닌, 백성들의 아픔을 보면서 실학자 이중환은 살기 좋은 땅을 찾아다녔다. 살기 좋은 곳은 지리, 생리, 인심, 생리가 좋아야 한다.
빠숑님은 부동산 투자자다. 그가 살기 좋은 땅은 모든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고 갖고싶어해서 나중에 팔았을 때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이다. 입지와 상품성이 있어야 한다.
‘과연 내게 살기 좋은 땅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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