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바꾼 긍정의 힘 - 실천편

내버려두면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게 별로 없지만 댐과 수로를 만들어서 강력한 물살을 조절할 수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우리는 원하는 시기와 장소에서 강력한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열정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라열정을 더욱 높이고 싶다면 열정이 있는 사람 주위를 맴돌라. 열정은 전염된다.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함께하는 곳에서 중립을 지키거나 무관심하게 있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팀원 모두 열광적인 사람들로 만든

내가 고등학생 시절 좋아했던 시 중에 하나가 박노해 시인의 ‘사람만이 희망이다’라는 시였다.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길 찾는 사람은그 자신이 샛길이다참 좋은 사람은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사람 속에 들어있다사람에서 시작된다다시사람만이 희망이다계급문제를 예술적으로 형상화 하고, 노동자적 감수성 등 박노해 시인이 가진 특징들은 어린 내게도 뭔가 뜨거운 것으로 다가왔었다. 한창 힘들었던 고3 시절 이 시를 포

힘이 생겨서 서로를 일으켜주게 마련이지. 우주는 모든 걸 가진 존재기 때문에, 우리는 원하는 방향을 따라 이미 갖춰져 있는 걸 찾아가기만 하면 되는 거라네, 의심하지 말게. 간절히 원하면 우주의 모든 만물이 나를 위해 움직이는 법이지.’ 라는 말이 나에게는 위로가 된다.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나에 대한 의심과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긍정에 힘에 대해 위대함을 느꼈다. 그동안 내가 중요하다고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문화적 사명을 적극적으로 감당하여 한국 문화를 발전시킴으로서 오늘날의 한국 교회를 이룩하는 데 크나큰 공헌을 하였습니다.이제 정리를 하겠습니다. 앞에서 나온 것같이 저희 그리스도인들은 대중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중문화의 긍정적은 면을 감사하며 누리고 부정적인 면은 억제하며 낙관과 비판, 수용과 비판을 문화적으로도 균형있게 겸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힘들 것 같은 생활 속에서도 제 3자가 생각하는 삶과는 비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삶은 어느 누구도 객관화 할 수 없으며 당사자의 생각과 마음가짐에 따르는 것이다. 그에 따라 삶이 바뀔 수 있으며 설사 환경적인 삶은 변화가 없다하더라도 인생이란 당사자의 정서적인 것 자체가 큰 함수이기 때문에 각자의 감정과 성격이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의 tomorrow will be another day 라는 이 말에서 그녀가 어떤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