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학] 장내세균에 대하여

세균과 독성물질이 HUS의 원인물질로 기록되어 있으며, HUS는 전염균과 독성물질의 과다로 인한 손상의 최종과정의 결과라고 추측된다. O157:H7 소수의 산발 예에서 HUS로 발전하였고, HUS환자에 대한 계획코호트연구와 기왕코호트연구에서 O157:H7이나 기타 SLTEC에 의한 감염빈도가 높다는 것을 시사하였다. 한 연구에서 발병 3일 내에 배양검사를 한 HUS환자 100%는 O157:H7이 분리되었다. 환자가 발병 후 7일 이후에 배양하면 검출율은 떨어진다. 이것은 이 혈청형

대하여 인은 대기 중에서의 공급이 안 되고, 토양 혹은 도시 및 산업폐수에서의 유입뿐으로 한정된다. 그래서 닫힌 수계에서는 수중의 인의 농도가 거의 일정하다고 생각되는데 대하여, 시간의 경과와 함께 질소는 공기에서 고정되거나 하여 증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 때문에, 인의 농도가 부영양화현상에 대하여 가장 직접적인 제한 인자로 된다. 즉 인의 농도가 높다라면 부영양화현상이 생기기 쉽고, 낮다면 생기기 어렵게 된다. 또 인의 제거는 질

세균학이 황금기를 이루는 계기(이시기 L.Pasteur연구소,R.Koch연구소는 세균학 연구의 세계적인 중심지가 됨)w R.Koch (Q.)Ÿ Bacillus anthracis(탄저균)에 집중. 감염병(탄저)에서 세균의 직접적인 병인학적 역할을 보고Ÿ R.Koch의 4개 가설(R.Koch’s postulate) : 감염병과 미생물과의 연관 관계를 증명. 사람과 동물의감염병의 원인을 증명하기 위한 좋은 도구로 사용가설 3.순수 배양된 미생물은 다른건강한 숙주에 접종하였을때 동일한 감염병을일으켜야 한다.

세균학적 진단을 위해서는 피검재료를 배양하거나 동물에 접종해서 검사한다. 상처 또는 개방성 병소는 조속한 시간 안에 적절한 외과적 처치를 해야하며, 흙이나 대변에 오염된 상처에는 파상풍 인면역글로불린(TIG)이나 항독소(TAT)를 투여해야 한다. 파상풍을 예방하기 위해서 톡소이드에 의한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능동면역을 실시해야 하며, 창상이 있는 경우 개방적으로 철저히 치료해서 파상풍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파상풍이 의심되는 환

장내세균 선택배지에서 콜로니는 당을 대사하여 산을 만들기 때문에 세균이 자란 부분에는 노랗게 변한 모습이 관찰되는Salmonella paratyphi, 일반 영양배지에서 배양하면 흰색의 콜로니이며 작은 원형의 모양을 가지는 Salmonella typhi등이 있다. 우리조의 균 또한 이와 같은 내용을 참고하여 크기모양빛깔투명도굳기 등의 콜로니의 성상에 대하여 관찰하여 균종을 동정하는 데 참고로 할 수 있었다. 정가진(2005)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바실러스의 콜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