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문명의충돌을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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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09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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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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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충돌을 읽고 나서>
이번학기에 국제관계학 계론을 배우게 되면서 조금이나마 국제사회가 어떻게 움직이고 또 어떠한 상호작용을 받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번 북-리포트를 하게 되면서 이 책 문명의 충돌을 읽고 나의 부족했던 국제 관계의 대한 이해력이 조금 더 커지게 된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다.
그럼 지금부터 문명의 충돌을 읽고 내가 그냥 느낀 점을 쓰려고 한다.
난 예전부터 신문은 참 많이 읽었다. 스포츠신문 뿐 아니라 일반신문도 국제면 이나 경제면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참 많이 있었다. 특히 중동지역.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항상 보면 이스라엘은 착한나라인데 팔레스타인은 항상 나쁜 테러집단이었다. 이유가 없었다.
이스라엘은 탱크와 전투기로 싸우면 팔레스타인은 소총이나 돌을 던지는 것이 뉴스에 자주 나왔다. 지금까지 난 아무런 생각 없이 팔레스타인은 참 나쁜 짓을 많이 한 테러국이구나 생각했었다. 경제면을 보면 항상 서구의 선진국들은 특히 미국은 항상 약소국에게 무역보복을 한다는 기사가 나온다. 예를 들어 슈퍼301조등으로. 이 기사를 보면서 미국은 강대국이구나란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서구와, 아시아, 이슬람, 유럽 등의 지역의 특징과 왜 그들이 충돌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1920년대 세계지도를 보면 세계를 서구와 서구를 제외한 나머지 세계로 나뉘어 진다.
자료평가
- 과제 때문에 샀는데 꽤 괜찮은 자료인듯
- fsb3***
(2010.06.14 23:53:10)
- 진짜 많은 도움되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최대 만족입니다
- naiv***
(2005.05.18 14: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