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있다.책에서도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먼저 생각나는 말이었다. 몇 일전 텔레비전에서 아주 장사가 잘되는 대구의 한 식당을 소개하는 프로를 보게 되었다. 그 곳은 3대째 추어탕을 전문적으로 식당이었다. 이 식당만의 맛의 노하우는 물론 할머니만 알고 계셨다. 거기에다가 추어탕을 힘을 덜 들이고 만들 수 있는 기계까지 직접 고안해 만드셨다. 이런 예야말로 지식을 가지고 현장에서 활용할 줄 아는 참다운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호주는 지식정부로의 이행을 잘하는 것 같았으나 결국 실패를 하게 되었다. 난관을 이끌어 갈 지도자가 부재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대우는 세계경영을 주창했지만 결국 부도를 냈다. 세계경영을 할 만큼의 지식인이 없었고 기업의 대표가 지식경영에는 등한시 하고 그저 권력에 빌붙어 어떻게 되겠지 식의 경영을 했기 때문인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을 이 책에서도 인용을 했지만 구슬을 꿰는 사람 즉 적절히 옥석을 가려내서 꿸 수 있는 솔로몬 같은 지혜를 지닌 대표자가 있어야 보배가 빛을 발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의 교육
‘지식혁명 보고서’. 이 책은 책 제목에 나타났듯이 제5혁명이라 불리는 지식혁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지식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현재 우리나라는 어떠한 상태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제시하고 있다.이 책의 핵심은 말 그대로 지식혁명에 대비하고 적응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대졸자는 많지만 인재는 드문 인재열등국이다. 그리고 한국에 IMF가 생겨난 것도 소위 말하는 고위층들의 지식
지식혁명보고서당 신 도 지 식 인 입 니 다목 차1부 제5의 물결, 지식혁명2부 당신도 지식인입니다3부 지식경영으로 승부한다4부 지식정부로 거듭난다제 1 부제5의 물결, 지식혁명1한국은 지식열등국2세계는 지식경쟁시대3두뇌강국으로 일어서자1. 한국은 지식열등국스포츠 강국! 두뇌 강국?• 스포츠 - 88 서울올림픽 종합 4위, 월드컵 본선 4회 진출, 2002년 월드컵개최- 세계 일류는 몰라도 아시아권에서는 최고수준으로 꼽을 만한스포츠
지식혁명보고서를 읽어내려가는 첫 장에서 떠올랐던 미국에서의 첫 기억이다. 한국이 만드는 제품 가운데 과연 세계 최고의 명품이라고 자랑할 수 이는 품목은 얼마나 있는가? 곰곰이 생각해 보아도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상품이 드문 게 사실이다. 우리는 왜 같은 재료를 쓰고 같은 시간의 노동을 해서 자동차를 만들어도 미국의 포드나 일본의 도요타, 독일의 벤츠와 같은 승용차를 만들지 못하는 것일까? 그들의 기술과 장비를 들여와서 조립하
“ 지식혁명보고서를 읽고”이 책을 읽는 내내 반성을 하였다. 지식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지만 지식습득을 위해 제대로 집중해서 에너지를 쏟은 적이 없는 나로썬 부끄럽지 않을 수 없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있으면서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뜨거운 가슴 냉철한 머리‘가 되기 위해선 지식인이 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사회복지사가 아는 만큼 노력하는 만큼 클라이언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요즘 사회
과목명지식혁명보고서학 과교수명학 번제출일2004. 11. 20이 름이 책의 시작은 지식은 권력이동의 열쇠이다. 라는 앨빈 토플러의 말로부터 시작된다. 이 책에서는 지식이라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지식이 많은 사회 즉, 끊임없이 지식을 창출하여 지식을 해석하고 재조직하는 사회, 지식을 발전시킴과 동시에 지식의 가치와 목적을 밝혀내는 지식을 선택하고 적용하는 사회인 지식사회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앞으로의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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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 (아래아한글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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