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파는 지구 내부를 파원을 그리면서 통과하는 파로 대표적인 것으로는 P파와 S파가 있습니다. 실체파는 표면으로 전달되는 표면파와는 다릅니다. 실체파에서 P파는 유체를 통과할 수 있는 반면, S파는 전단강도가 없는 유체를 통과할 수 없습니다.
목차
1. 실체파의 전파
2. 실체파의 속도
3. 표면파
4. 지진파 탐사법
본문내용
1. 실체파의 전파
지진파는 지구 내부를 통과하는 실체파와 지표를 따라 전달되는 표면파로 크게 구분된다. 실체파는 물질의 압축과 인장 혹은 전단운동에 의하여 전파된다. 압축파는 지진 발생 후 가장 먼저 도달하므로 종파 혹은 P파라고 부른다. P파는 입자운동이 파의 진행방향과 평행하게 전후 운동을 한다. 반면 전단파는 입자운동이 진행방향과 직각을 이룬다.
대해서도 다음 지진이 발생할 지점과 시기 및 규모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 뿐만 아니라 판의 운동과는 관련이 없지만 더 파괴적인 소규모의 지진들이 판의 경계와 그 주변에서 발생한다. 이러한 지진은 시간적으로 매우 불규칙하게 발생하므로 통계에 의해서만 발생을 추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통계적 추정은 실제 지진예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따라서 최근의 지진예보는 지진발생 전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전조현상(前兆現狀)에
실체파인 P파와 S파가 있으며, 지구표면 가까이의 바깥층을 따라 전파해가는 표면파로 러브파(L파)와 레일리파(R파)가 있다. 또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후에는 마치 종이 울리고 난 후처럼 수일 내지는 수 주일에 걸쳐 지구 전체가 진동하는, 지구의 자유진동(自由振動)이 관측된다. P파는 음파처럼 어떤 매질을 통과할 때 파의 진행방향과 진동방향이 같은 종파이며 가장 먼저 도착하므로 Primary wave(P파)라 하며 압축과 팽창을 거듭해서 부피변화를 일으
실체파(實體波)라고 하는 P파(波)S파는 각각 종파(縱波)횡파(橫波)라고도 하여, 진동의 방향이 파동의 진행방향으로 평행 또는 직각으로 일어나는 파동이다. P파의 속도는 지각(地殼) 부근에서 매초 5∼7km, S파는 3∼5km로서 P파 쪽이 빠르며, 그래서 처음으로 지진계에 기록되었을 때부터 프라이머리(primary)의 머리글자를 따서 P파라고 한다. 후자는 세컨더리(secondary)의 머리글자를 따서 S파라 한다. 이와는 별도로, 지표상의 관측자에게는 탄성체 표면에
대해서도 체험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지진은 각종 화재와 다른 재해들을 동반하기 때문에 함께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화재교육과 간단한 구급법 등을 배울 수 있다.3) 재난대비용품마치 밀리터리샾에 온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지만 보이는 모든 것들이 지진 대비 용품이다. 일본의 다양한 제품들 속에서 일본이 지진에 대한 대비가 얼마나 일상화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간단한 보호장구와 식료품에서부터 집안 가구에 설치하여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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