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한국의부자들`을 읽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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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의 살아오신 모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의 아버지 어머니와 차이가 있다면 책 속의 인물들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자택이외에 10억 이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 외에는 큰 차이가 없다.
작은 차이가 있다면 타고 다니는 차가 부자들은 작은 차이지만, 우리 내 부모님들은 100배 더 큰 차를 타고 다닌다는 것. 살아가는 순간순간의 모양새는 틀리지만 들어오는 돈도 중요시 하지만, 나가는 돈을 철저하게 관리를 한다는 진정한 부자의 면에서 그 공통점을 찾을 수 있겠다.

저자는 1년 2개월간 100명이 넘는 부자들을 만나 설문조사를 하고 그들의 생생한 경험을 담아내는 한편 부자들의 공통요인을 추려냈다. 각종통계가 그것이다. 특히 대개의 재테크 지침서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자들의 속내까지 가감 없이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부자들에 대한 일방적인 찬양을 지양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묘사했다. 그들의 집안생활까지 치밀하게 파고들어 포착해냈다. 부자들 대부분이 동감하는 이 말을 통해 우리나라 부자들은 돈을 잘 운영하고 아이디어가 뛰어나다든지 획기적인 사업수단으로 돈을 벌기보단 돈을 움켜쥐고 주변사람에게 안면몰수해서 됐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부자들』은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출발점 역시 우리와 다를 바 없다고 강조한다. 박봉의 직장인으로 출반한 저이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ꡐ생활ꡑ에서 나타난다는 지적이다.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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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한국의부자들`을 읽고나서....
  • ★ 한국의 부자들내가 금융정보과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이런 책을 접해 보지 않았을 것이다. 처음에 책제목을 접했을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부자들의 공통점은 열심히 부지런히 아끼며 최선을 다해서 돈을 벌은 내용이 있겠지 하고 그냥 읽어 나갔다. 하지만 책을 읽어 나가면서 처음에 내가 생각한 것과 달라진걸 느낄 수 있었다. 그 책에는 저자가 만난“알부자”들이 어떤 자세로 삶을 살아 부자가 되었는지 인터뷰 형식으로 정리한 책이었다.

  • [독후감] 한국의부자들.. 을 읽고
  • 을 했고 돈을 모아 건물을 샀다. 김수홍 시는 간호사들에게 짠돌이라고 욕을 먹으면서까지 돈을 아꼈다. 며, 만일 그렇게 안 했다면 지금 이런 여유를 가질 수 없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나는 의료장비가 비싼 줄을 알았지만, 매달 고리를 떼 가기까지 하는 줄은 전혀 모르는 사실 이였다. 내돈주고 의료기기를 사는 것인데 매달 고리를 떼 가기까지 하다니 그래도 변호사보다는 의사가 돈을 더 잘 버는 거 같은 느낌이 든다.세 번째는 부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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