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목적
탄동진자(ballistic pendulum)를 이용하여 비탄성 충동일 때 운동량 보존 법칙을 확인하고 에너지 손실을 계산한다.
실험 원리
a. 질점으로서 진자
그림 9.1과 같이 정지해 있는 진자가 질량이 m이고 속도가 vb인 쇠구슬과 충돌한 후 합쳐져서 진동하는 경우를 생각하자. 쇠구슬과 진자는 비탄성 충돌을 하였으므로 운동량은 보존되지만 역학적 에너지는 보존되지 않는다. 충돌후 진자의 속도를 vp, 쇠구슬과 진자의 합쳐진 질량을 M이라고 하면 운동량 보존 법칙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9.1)
충돌전후의 역학적 에너지는 보존되지 않지만 충돌 후 진자의 에너지는 보존되어야 한다. θ=0에서의 진자의 에너지는 운동 에너지뿐이고 진자가 최대 높이에 도달했을 때에는 위치 에너지 뿐이다. 에너지 보존법칙에 의해서 이 두 에너지는 서로 같은 양이므로 다음 식을 얻을 수 있다.
물리학 실험 - 당구의 역학충돌을 전후로 한 운동량 보존 여부와 에너지 보존 여부를 조사1. Introduction1)실험 개요당구공의 굴림과 충돌은 강체의 회전 운동과 2차원 충돌 현상을 공부하는 대상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한다. 이 실험에서는 편의상 회전 운동을 제외시킨 알루미늄 판의 2차원 충돌 실험을 마찰을 줄인 공기 흐름판 위에서 수행한다. 마찰이 없는 판 위에서 운동하는 두 물체 사이의 충돌 과정을 통해서 전체 계 즉, 두 물체에 가해지는 힘
실험 제목 : 운동량 보존2. 목적- 이 실험에서는 충돌하는 두 물체의 운동을 통하여 선운동량이 보존됨을 확인하고 역학적인 에너지도 보존됨을 확인한다.3. 이론선운동량 보존법칙 : 입자계에 작용하는 외력이 없을 때에는 계의 질량 중심의 속도는 일정하며, 계의 총운동량이 일정하게 보존된다. 총운동량은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혹은 고립계의 총 운동량은 물체들 사이에 작용하는 힘들에 무관하게 보존된다.선운동량의 보존법칙은 물리학
운동량의 크기는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양이다. 물체가 충돌할 때 충돌의 형태에 따라 운동에너지는 보존되기도 하고 보존되지 않기도 하지만 운동량은 항상 보존된다. 운동량의 단위는 kgㆍm/s이다.본 실험에서는 에어트랙을 이용하여 충동 전후의 수레의 속력을 측정하여 운동량과 운동에너지가 보존되는 지를 조사해 본다.2.이론탄성충동의 경우에는 충돌 전후에 운동량과 운동에너지 모두가 보존되지만, 비탄성 충돌의 경우에는 충돌 전후에 운동
에너지, 그리고 운동량 보존의 법칙들이며, 그리고 각각의 사례들에서 이 법칙들은 유체의 정량적인 성질을 설명하기 위한 시도에서 간략화 될 수 있다.이번 실험에서는 이미 유체역학에서 배운 바 있는 Bernoullis equation을 통해 유체의 turbulent 흐름에서 속도(velocity), 압력(pressure), 에너지(energy) 등의 물리적인 의미와 관계를 살펴보고 Bernoullis equation에서 가정한 것은 무엇이며 그 가정은 실제 실험 결과로부터 타당한 것이었는지를 판단해보는 것이 이
운동량은 보존된다. 즉, 총 운동량은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이것은 물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법칙의 하나로서 외부 힘이 차단된 고립계에는 항상 적용할 수 있다. 계를 구성하는 입자들 사이에 작용하는 내부 힘은 비보존적이기때문에 이러한 내부 힘은 역학적에너지를 변화시킨다. 그러나, 그 내부 힘은 항상 싸으로 존재하므로 계의 총 운동량을 변화시키지는 못한다. 이 때문에 역학적 에너지의 보존법칙보다 운동량의 보존법칙이 더 폭넓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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